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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위구르 자치구를 아이들과 함께 찾아가보자 위구르 자치구는 중국 북서쪽에 자리하고 있는 자치구로 성도는 우루무치이다. 우루무치는 텐산산맥의 북쪽 기슭 해발고도 915m의 고지에 있으며 우루무치강변에 위치한 데서 연유한 지명으로 우루무치는 투쟁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또 광대한 목초지라는 뜻이라고도 하며 일찍이 중가르부와 후이족이 격렬한 싸움을 벌였던 곳이다. 오랫동안 몽골, 투르크계 등 여러 유목민족의 쟁탈지가 되었으나 내륙분지의 초원기후로 목초가 많아 예로부터 목축이 이루어졌다. 텐산 산맥은 탕그리 토그라고 부르며 최고봉은 포베다산이다. 두 번째 높은 최고봉은 한텡그리 봉이며 여러 높은 산들이 많이 있다. 이곳 산들은 봉우리에 빙하가 남아 있다. 텐산 산맥은 타림 분지와 타클라마칸 사막의 북쪽 경계를 이룬다. 서쪽은 날카로운 봉우리와 빙하가 많..
아이들과 함께 사진으로 몽골여행 몽골의 수도는 울란바토르이며 기후는 전형적인 대륙성 기후로 여름은 덥고 겨울은 혹한이다. 종교는 라마교와 이슬람교를 믿고 있다. 몽골의 주요 민족인 할하족은 몽골제국기에 형성된 몽골족 중 동몽골에 속하며, 원의 멸망 이후 몽골제국이 소멸되고 15세기 무렵에는 세력이 크게 약화되어 할하강 유역을 중심으로 살게 되었다. 라마교는 티베트에서 동방으로 전파된 불교의 일파로 라마는 산스크리트어로 구루 즉 스승을 일컫는 단어다. 울란바토르는 몽골의 수도로 몽골어로 붉은 영웅이라는 뜻이다. 중국어로는 우란바투오로 쓰며, 1924년까지 성벽을 뜻하는 쿠룬이라 했다. 유럽 사람들은 우르가라고 한다. 오르콘강의 지류인 튤라강 우안, 해발고도 1,300m의 초원성 고원에 있다. 연교차가 심한 대륙성 기후를 이루고 있으며 중..
아르헨티나 살타, 볼거리로 가득 찬 남미 속 작은 유럽 아르헨티나 살타는 안데스산맥의 동쪽 끝을 흐르는 살라도강 상류의 해발 1152m의 높이의 산간분지에 자리한 도시로 1582년에 건설된 식민도시로 살타주의 주도이다. 1813년 스페인 왕군이 마누엘 벨그라노 장군에게 결정적인 패배를 당한 곳이다. 스페인 식민시대에 세워진 형형색색의 화려한 건축물과 안데스문명 유적 등 다양한 볼거리로 꽉 차 있다. 살타에서는 남미 속 작은 유럽 같은 도시의 분위기를 만끽 할 수 있다. 아름다운 에스파냐풍의 건물이 많으며 부근에 온천이 있어 관광의 중심지가 되어 있다. 특히 1692년 9월 13일에 일어난 큰 지진을 멈추게 했다는 그리스도상과 성모상의 기적을 기념하는 행사 때에는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모여든다. 아르헨티나 각지에서 칠레에 이르는 철도가 통한다. 살타라는 지명은..
걷기좋은 세계의 길, 스페인 카미노 데 산티아고 산티아고의 길은 카미노 데 산티아고로 불리는데 스페인의 북서쪽 산티아고데콤포스탤라까지, 갈리시아에 있는 산티아고데콤포스탤라 성당까지 가는 순례길이다. 영어로는 성 제임스의 길, 프랑스어로는 생 자크 드 콩포스텔이라고 한다. 콩포스텔라는 '무덤'이라는 뜻이며 '야곱의 무덤으로 가는 길'이다. 그리스도의 12사도 중 한 명인 야곱의 무덤이 스페인 갈리시아에서 발견된 후 이를 기려 성당을 지었고 이어서 순례가 시작되었다. 순례를 마쳤음을 증명하는 콤포스텔라 인증을 받으려면 도보로 100km이상, 자전거로 200km이상을 이동해야 한다고 하며 이를 위해 통행증처럼 사용하는 크리덴셜에 자신이 거쳐왔던 순례자의 숙소인 알베르게의 도장을 받아와 증명하는 것이 필수이다. 피레네 산맥을 넘기 직전 순례의 출발지로 가장 ..
방콕 가볼만한곳을 살펴보고 태국의 역사도 알아보세요 방콕 가볼만한곳을 알아보고 지난 태국의 역사까지 살펴보도록 하자. 방콕 가볼만한곳으로는 여러 여행지가 있지만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으로는 카오산 로드가 있으며 다음으로는 복합문화공간인 씨암 파라곤, 터미널 21 쇼핑몰, 방콕 왕궁 등이 있다. 다양한 관광지를 간직한 방콕은 동남아 여행의 출발지이자 태국에서 가장 큰 도시이며 인구가 천만 명에 달하는 태국의 수도이다. 방콕은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린다. 현지인들에게는 천사의 도시라는 뜻의 '끄룽텝'이라 불리며 시내 곳곳을 흐르는 강과 수로 덕분에 동양의 베니스라는 별명도 얻었다. 방콕은 동남아 교통의 요지로 비행기는 물론 버스나 기차로 다른 도시 및 주변 국가에서 손쉽게 이동할 수 있다. 방콕 국제공항 쑤완나품 공항은 시내에서 동쪽으로 30km 떨어져..
조린공원의 안중근 의사 유묵비 청초당 조린공원은 중국 북부 헤이룽장성 하얼빈시 중심 지역에 위치한 도시 공원으로 다오리구 쑹화강변 자오린가 북쪽 끝에 있다. 원래 명칭은 다오리공원으로 1906년에 조성하여 처음에는 동사회공원이라 불렀고 현지어로 자오린공원이라고 한다. 1985년에 동쪽에 화과산, 서쪽에 장미고개, 남쪽에 소남도, 북쪽에 유리온실을 조성하였다. 중앙에는 인공호수를 만들고 각가가 독특한 형태를 가진 5개의 다리를 놓아 새롭게 탈바꿈하였다. 원래의 명칭은 '다오리공원'으로 1900년 하얼빈 최초의 공원으로 조성되었다. 이후 이곳에 항일 영웅이었던 이조린 장군의 유해를 안장하고 장례식을 치렀으며 1946년부터는 자오린 공원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자오린 공원은 여름과 겨울이 색다르게 아름답기로 유명한데 향기로운 꽃과 나무가 빽빽하게..
여자 혼자 해외여행하기 좋은곳 여자 혼자 해외여행하기 좋은곳으로는 어떤 곳이 좋을까? 여자 혼자 해외여행하기 좋은곳으로는 먼저 고려되야하는 것이 치안문제일 것이다. 안전이 보장되었다면 편리한 교통도 중요하며 숙박시설도 손쉽게 구할 수 있으면 좋을 것이다. 여러 조건을 만족하는 여자 혼자 여행하기 좋은곳으로 이번에 살펴볼 곳은 일본 오키나와와 호주 멜버른,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와 독일 뮌헨, 그리고 스페인 바르셀로나 등이다. 여자 혼자 해외여행하기 좋은곳으로 일본만큼 좋은 곳은 없을 것이다. 그 중 오키나와는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하다. 오키나와 공항에서 섬의 중심도시인 나하까지는 모노레일을 이용하면 된다. 모노레일을 이용하면 공항에서 시내까지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며 수리성 등으로도 이동할 수 있다. 나미노비치에서 해변 산책을 즐..
옥토버페스트는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는 독일 맥주축제로 독일 문헨에서 매년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열린다. 독일 맥주축제인 옥토버페스트는 독일 남부 바이에른 주의 주도 뮌헨에서 개최된는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민속 축제이자 맥주 축제이다. 매년 9월 15일 이후에 돌아오는 토요일부터 10월 첫째 일요일까지 16~18일간 계속되는 축제는 1810년에 시작되어 2013년에 제 180회를 맞이했다. 전 세계에서 옥토버페스트를 즐기기 위해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든다. "2020년 행사는 취소되었다" 축제는 화려하게 치장한 마차와 악단의 행진으로 시작되며 민속의상을 차려 입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어우러져 뮌헨 시내 7킬로미터를 가로지르는 시가행진으로 흥겨움을 더한다. 축제 기간에는 회전목마, 대관람차, 롤러코스터 같은 놀이기구 80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