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넘쳐나는 지역축제,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바라는 점은? 축제등 많은 행사에 사람들이 모여들면서 자기를 과시하거나 자기가 왔다는 것을 남길려고 한다. 다른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고 하는 행동들이다. 사진을 찍으려고 남을 기다리게 하거나 축사를 한다고 여러사람을 올려보내고 사람들을 소개한다고 시간을 허비하는 것들이 축제의 시작부터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일일 것이다. 축제를 위해 자기를 낮추고 적극 참여한다는 자세가 필요하다. #국민들에게 불편을 주어서는 안된다. 삶의 현장을 찾아간다는 현장 방문에도 문제점이 발생한다. 모든 사람들이 사용하는 길이나 엘리베이터를 주요인사를 위해 막아놓거나 정지 시켜서 다른 사람들이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이는 국민들을 위하는 일이 아니라 오히려 불편하게 하는 일이 되고 한다. 필요한 사람만이..
금강여울축제는 마치 어머니의 고향 외가에 온 느낌을 받는다. 금강여울축제는 2016년 7월 30일부터 2016년 7월 31일까지 2일간 열린다. 금강여울축제는 충청남도 금산군 부리면 평촌리 금강놀이마당 및 일원에서 금산문화원 주최로 펼쳐진다. 시골의 어머니의 고향 외가집의 추억을 되살려보는 낭만의 금강여울축제에서 강촌마을에서 시원한 강바람을 맞아보자. 다체로운 체험과 공연을 맞을 수 있으며 여름철 가족들이 함께하는 금강여울을 찾아가보자. #금강여울축제 금산의 금강여울축제는 여름철 가족들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물에 대한 체험과 농촌의 생활을 체험하고 전통민속공연이 어우러져 색다른 즐거움이 넘쳐나는 여름의 축제이다. 축제장 인근에는 수통리, 용화리에는 오토캠핑장이 조성되어 있어 여름 휴가철에 가족들과 함께 이 곳에 와서 여름의 무더위와 단조로웠던 생활에 활력..
태안백합꽃축제 2016 꽃과 빛의 축제를 찾아가 보자 태안백합꽃축제가 2016년 8월 1일부터 8월 10일까지 10일간 태안 네이처월드에서 네이처영농조합법인 주최로 열린다. 코 끝에 진한 향기를 품은 귀족의 꽃 태안백합꽃축제에서 야간의빛축제와 캠핑장까지 좋은 체험이 될 것이다. 태안백합꽃축제의 주화종으로는 백합, 다알리아, 가우라, 아게라덤등이 있으며 연인 가족을 위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화려한 꽃들의 향연을 기대해보자. #태안백합꽃축제 태안 꽃축제가 올해로 5년째에 접어들었다. 올해부터는 '꽃과 빛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일 년 열두 달 365일 개장을 한다고 한다. 캐나다의 부차트 가든을 모델삼아 네델란드의 새로운 식재법을 배우고 튤립 개화 기간을 10일 이상 연장하게 되었으며 1,000만명 요우커 시대를 맞아 중국관광객들을 끌어 들일 그들이 입맛..
오시아노 썸머 캠핑 페스티벌(축제개최미정) 오시아노 썸머 캠핑 페스티벌이 개최되었던 오시아노 관광단지는 전라남도 해남군 화원면 주광리 회봉리 일원에 들어서 있는 시설이다. 올해 오시아노 썸머 캠핑 페스티벌이 개최한다는 소식은 아직까지 없다. 오시아노 관광단지의 공공시설에는 관광센터, 지원시설, 광장이 있고 숙박시설로는 관광호텔, 컨퍼런스호텔, 콘도미니엄, 펜션단지, 연관촌이 있고 상가와 운동오락시설로는 마리나, 골푸장, Sea-World, 전지훈련센터, 해수타운이 있으며 휴양문화시설로는 테마정원 12개소, 휴양촌, 아티스트빌리지, 남도문화컴플렉스, 남도플라워파크, 무릉화원이 있다. 야영장과 해수욕장, 녹지가 마련되어 있는 곳이다. ☞오시아노 #오시아노 문화예술ZONE 남도플라워파크는 남도의 자연환경에 적합하고 향기가 뛰어난 꽃과 식물로 서양식 정..
진주남강유등축제와 대만등불축제, 두 축제의 차이점은? 진주남강유등축제와 대만등불축제는 비슷한 컨셉으로 진행되는 축제라고 할 수 있다. 축제가 시작된 유래는 다르지만 오늘날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모습은 비슷해보이는 두 축제이다. 두 축제 모두 개최되는 나라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행사지만 대만등불축제는 매년 천만명 이상이 방문할만큼 세계적인 축제이다. 진주남강유등축제 역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지만 대만등불축제에서 많은 것을 배워야되지 않나 생각된다. 두 축제는 어떤 축제인지 다시 한번 살펴보고 어떤 점이 차이가 나는지 생각해보자. 진주남강유등축제의 기원을 살펴보면 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우리 겨레의 최대 수난기였던 임진왜란 당시 진주대첩 때 사용된 군사전술에서 유래한다. 진주성에서는 김시민 장군이 3,800며명의 적은 병력으로 ..
군산시간여행축제, 역사의 아픔과 일제에 항거하는 겨레의 얼을 알자 군산시간여행축제는 2016년 9월 30일부터 2016년 10월 2일까지 3일간 열린다. 군산시간여행축제는 전라북도 군산시 내항2길의 군산근대역사박물관과 월명동 일원에서 군산시축제위원회 주최로 펼쳐진다. 군산시간여행축제가 열리는 군산은 근대역사에 있어 수탈의 아픔과 이에 항거하는 열정의 도시로 일제 시대의 근대문화를 상상해 볼 수 있는 많은 문화재가 원도심을 중심으로 잘 보존되고 있는 곳이다. #군산시간여행축제 군산시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수탈의 역사를 가진 군산을 알리자는 지역공감대가 형성되어 어린 아이부터 어른들까지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창의적인 문화 예술 축제의 장을 만들어 진행하게 되었다. 일제에 항거했던 민족의 혼을 느끼며 다시 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어보기 위하여 과..
예산낭비, 치적쌓기 축제는 더이상 NO NO 예산을 낭비한 축제를 알아보자. 무모한 치적을 쌓아 지자체장의 위상을 높이려고 하다가 오히려 실추한 축제를 찾아서 우리나라의 지자체의 축제의 실상을 알아보고 대안을 찾아가는 여행이 될 것이다. 가자! 성과를 내기에 급급해 무리하게 사업을 추진하여 애물단지로 전락한 시설물이 들어서 있는 곳은 어디일까? 위정자들이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일들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시민들이 나서야 할 때다. #충북 괴산군 고추유통센터 광장의 가마솥 지름이 5.68m이고 높이가 22m, 둘레가 17.8m, 두께가 7cm에 달하는 가마솥이 괴산군 고추유통센터 광장에 들어서 있다. 주철이 43.5톤이 들어갔고 경비가 5억1천만원이 소요되었으며 군민 운동으로 성금과 고철을 모으기 까지 벌였던 솥은 너무 커 밥을 지을 수 없었고 호주의 ..
컬러런 코리아 2016 음악과 컬러파우더와 마라톤을 즐겨보자 컬러런 코리아 2016은 7월 16일 하루동안 잠실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다. 컬러런 코리아는 지구상 가장 행복한 5km로 잘 알려진 The Color Run은 Healthiness, Happiness, Individuality를 기념하는 페인트 레이스이다.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큰 단일 이벤트로서 The Color Run은 데뷔 이벤트에서 부터 폭발적인 반응이 일어났다. 현재 성장이 3배나 되었고 35개구 이상에서 225개 이상의 이벤트를 2015년에 진행하였다. #컬러런이란 컬러런은 2012년 미국에서 처음 개최된 이벤트성 마라톤대회로 참가자들이 흰색 티셔츠를 입고 1km마다 준비되어 있는 다양한 컬러파우더를 맞으며 이어가는 러닝 페스티벌이다. 5km라서 부담없이 레이스하기에 좋고 해마다 여러나라에서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