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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

진주 가볼만한곳 김시민 장군과 논개의 얼이 깃든 곳으로의 여행, 진주성, 청곡사, 죽곡삼베마을 진주 가볼만한곳은 김시민 장군과 논개의 얼이 스며있는 충절의 고장이며 대나무와 삼베가 유명하고 소나무 숲길이 일품인 곳이다 # 진주성 김시민 장군의 호국의 혼이 깃들어져있는 진주성은 오늘날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가지게 한다. 진주 가볼만한곳인 진주성은 촉석루와 진주성 관문인 공북문, 촉석문, 서장대와 북장대, 논개의 넋을 기리는 의기사, 국립진주박물관이, 김시민장군 동상 등이 있어 지루하지 않게 돌아볼 수 있다. 촉석루 아래에는 온개의 넋이 남아 있는 의암이 있다. #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남강유역의 대평마을은 청동기 시대 유적지로 남강댐이 만들어지기 전에 발굴한 유물을 보존하기 위해 건립한 것이 친주청동기문화박물관이다. 원형움집을 형상화한 원통형 통로를 자나가면 청동기 시대 대평리 유적지 생활상을 한눈에..
진주성과 촉석루와 함께 진양호 동물원과 국립진주박물관으로 가보세요 진양호 동물원과 국립진주박물관, 촉석루와 함께 알아볼 진주성은 진주시 본성동에 자리하고 있다. 삼국시대부터 조성한 성으로 진주의 역사와 문화가 깃든 유서 깊은 곳이다. 백제의 거열성지였다고 하며 고려 말 공민왕때 7차레 중수되어 왜구 방비의 기지로 내성의 둘레 1.7km, 외성의 둘레 약 4km이다. 임진왜란때는 호남으로 진출하려는 왜적을 철통같이 막아 낸 관문이었으며, 김시민 장군이 왜군을 대파하여 임란 3대첩 중의 하나이며, 1593년 6월에 왜군의 재침시에는 군관민 6만이 최후까지 항쟁하였으마 장렬한 최후를 마치게 되었다. 이때 논개는 적장을 안고 남강에 투신하였다. 1972년 촉석문을 복원하였으며 1975년에는 일제강점기에 허물어졌던 서쪽 외성의 일부와 내성의 성곽..
진주여행, 진주성, 남가람문화거리, 소싸움, 청동기문화박물관, 진양호 진주는 경상남도 서남부에 있는 시로 서부 경남의 중심지이다. 예로부터 부유하고 멋스러운 고장으로 알려져 왓다. 백제의 거열성 또는 거타 였다가 신라 문무왕 때 신라에 복속되었으며 통일신라에 이르러 강주, 청주라 불리다가 고려 성종 때 진주라는 이름을 얻었다. 낮은 산아래 너른 들판 사이로 강이 흐르는 풍광이 온화하여 마음을 넉넉하게 만드는 곳이다. 남강을 굽어보는 촉석루와 진주성, 단심과 불의에 저항하는 의기가 깃들여 있는 곳으로 고려 때 거란이 쳐 들어오자 강감찬을 도와 싸운 강민첨, 임진왜란 때의 진주성싸움, 신분해방의 정방의 민란, 농민반기, 일제하 형평사운동이 있다. 진주성은 진주시 본성동에 자리하고 있으며, 임진왜란의 전적지이다. 백제 때의 거열성터였다고 하며, 고려 말 우왕 3년 왜구의 침입을..
진주 논개제와 진주여행 진주 논개제는 역사속 논개의 흔적을 찾아 2019년 5월 24일부터 5월 26일까지 3일간 천년고도 진주성 및 진주 남강일원에서 진주시, 진주문화원, (사)진주민속예술보존회 주최로 펼쳐진다. 천년고도 진주는 예로부터 북평양 남진주라 불릴 정도로 전통예술이 뛰어난 고장으로 유명하다. 진주의 뜻있는 문화예술인들은 지역의 훌륭한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에서 순국한 논개를 비롯한 7만 민, 관, 군의 충절과 진주정신을 포괄하면서 시민들이 동참할 수 있는 전통예술축제를 창제하기로 하고 를 개최하였다. 진주논개제는 매년 5월 넷째 주 금, 토, 일 3일간에 걸쳐서 호국충절의 성지 진주성에서 개최되며, 1868년 당시 진주 목사 정현석이 창제한 것으로서 제향에 악, 가, 무가 포함되고 여성들만이 제관..
진주남강유등축제 2017 아름다운 남강과 진주성의 빛의 축제 진주남강유등축제 2017 행사는 진주는 물론이고 전국각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행사이다. 이번 진주남강유등축제는 2017년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아름다운 남강과 진주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빛의 축제로 주제가 ' 물, 불, 빛 그리고 우리의소망'이며 진주시와 진주문화예술재단에서 주최한다. 대한민국 글로벌 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의 아름다운 밤을 함께 즐겨보자. 진주남강유등축제의 배경을 살펴보면 임진년인 1952년 10월 진주목사 김시민 장군을 비롯한 3,800여명의 수성군과 진주성을 침공한 2만 여명의 왜군이 벌인 제1차 진주성전투는 무려 10일간 이어졌다. 계사년 1593년 6월 제2차 진주성전투에서 왜군과 항전한 7만명의 민관군이 순국하면서 진주성은 임진왜란 국난극복의 현장이 된다. 후..
진주남강유등축제와 함께 진주 갈만한곳으로 진주성과 촉석루 여행 진주남강유등축제와 더불어 진주성과 촉석루 등의 진주 갈만한곳을 살펴보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진주의 진주성과 촉석루와 함께 이번에 살펴볼 진주남강유등축제는 2017년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주남강 일원에서 진주시와 진주문화예술재단 주최로 펼쳐진다. 입장료가 성인은 10,000원이며 학생은 5,000원이다. 유등놀이의 기원은 우리 겨레의 최대 수난기였던 임진왜란때의 진주성 전투에서 충무공 김시민 장군이 적은 병력으로 많은 왜적을 물리칠때의 군사전술로 사용되었던 풍등, 횟불, 남강의 등불 등을 이용하여 통신수단과 남강을 건너려는 왜군을 저지하던 방법들을 넋을 기리는 행사로 사용하였던 것에 비롯되었다. 1593년 6월 10만 왜군에 의해 진주성이 적의 수중에 떨어지는 '계사순의'가 있고 난 뒤부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