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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축제

겨울축제일정 확인, 이번 겨울에는 어떤 행사가 펼쳐질까? 겨울축제일정을 확인해보자. 전국의 축제는 매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겨울에도 다양한 축제가 펼쳐지는데 이번 겨울축제일정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았다. 이번에 살펴볼 겨울축제일정은 태안빛축제, 아침고요수목원 오색별빛정원, 화천산천어축제, 대관령눈꽃축제, 태백산 눈축제 등이다. 현재까지 다음 축제 일정이 확실히 확인된 곳이 있는 반면 아직까지 정확한 축제일정 확인이 어려운 곳도 있었다. 일정 확인이 어려운 곳은 작년 개최시기를 감안해 축제일정을 예상해보았다. #태안 빛축제 첫번째 겨울축제일정을 확인해볼 축제는 태안 빛축제이다. 작년 12월 1일부터 계속해서 진행중인 태안 빛축제이다. 올해 12월 31일까지 축제는 이어진다. 충남 태안군 남면 마검포길 태안꽃축제장에서 열리는 태안 빛축제는 성인 9,000원,..
가평겨울축제로 만나는 밤나무골 산천어 송어축제 가평 겨울축제로 펼쳐지는 밤나무골 산천어 송어축제에 대해 살펴보고 가평의 여행지도 알아보자. 이번에 살펴볼 가평 관광코스와 함께 가평겨울축제로 만나는 밤나무골 산천어 송어축제는 경기도 가평군 상면 청군로 275의 가평 밤나무골에서 밤나무골 산천어 송어축제 주최로 펼쳐지는 겨울축제로 만날 수 있는 체험축제이다. 축제장에는 남녀노소 즐기는 다양한 즐길 거리는 겨울철 매서운 찬바람도 무섭지 않으며 낚시를 즐기고 직접 잡은 산천어와 송어는 축제장에서 바로 회나 구이로 맛볼 수 있다. 가평송어축제에는 얼음낚시, 얼음썰매, 4륜오토바이 등이 있다. 얼음낚시를 하기 위해선 얼음두께는 20cm 이상이 되어야 안정성을 인정받아 허가가 나온다고 한다. 얼음낚시는 특히 눈으로 고기를 보..
크리스마스 여행지 추천, 거창 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대표 겨울문화축제 크리스마스 여행지 추천 축제로 거창 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가 있다. 크리스마스 여행지 추천 장소인 거창 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는 겨울을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는 곳이다. 거창 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는 경상남도의 서부의 대표적인 겨울 문화축제로 2020년 12월 13일 오후 5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조용한 점등식을 시작으로 2021년 2월 14일까지 64일간 거창군 거창읍 로터리 및 문화거리 일대에서 열린다. 주산 광복동의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성공 축제로 평가받고 있는 '부산 크리스마스 트리 문화축제'를 벤치마킹을 했다고 한다. 거창트리문화축제위원회가 주최 주관하고 거창군 거창기독교연합회가 후원하는 트리문화축제는 군청 앞 로터리와 시장길, 창조거리 등 약 80..
겨울축제 名品 칠갑산얼음분수축제를 찾아가보고 천장호 출렁다리와 칠갑산 자연휴양림 탐방 겨울축제인 名品 칠갑산얼음분수축제와 함께 천장호 출렁다리와 칠갑산 자연휴양림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이번에 알아볼 천장호 출렁다리와 칠갑산 자연휴양림과 함께 충남 청양에서 만날 수 있는 겨울축제인 名品 칠갑산얼음분수축제는 해마다 12월 중순경부터 시작하여 다음해 2월 중순경 까지 청양 알프스마을 축제장 일원에서 알프스마을 운영위원회 주최로 펼쳐진다. 커다란 얼음분수가 만들어놓은 알프스 성에 동화나라 캐릭터들이 모두 모여 함께하는 칠갑산 겨울왕국에 어둠이 내리면 하얀 얼음분수와 조각품들이 화려한 옷으로 갈아입는 야간개장이 시작된다. 이번 겨울에는 칠갑산 겨울왕국을 찾아보자.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다. 칠갑산얼음분수축제의 볼거리에는 얼음분수, 눈조각과 얼음조각, 얼음동굴, 소원터널,..
물맑은 양평빙어축제 다양한 겨울체험이 기다리는 곳 물맑은 양평빙어축제는 매년 겨울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봉상리 수미마을에서 펼쳐지는 대표적인 겨울축제이다. 주민들이 합심하여 물맑은 양평빙어축제를 찾을 가족과 연인, 단체들을 맞이 할 준비를 하고 있다. 겨우 내내 축제가 벌어지는 물맑은 양평빙어축제에는 빙어무침 등 갖가지 겨울 음식 먹기와 썰매타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마련되지만, 빙어낚시의 경우 얼음이 충분한 두께로 얼어야 가능하다. 추위가 얼음낚시 가능성을 좌우하는 열쇠로 작용한다. 물맑은 양평빙어축제는 행사가 열리는 양평은 지난 1981년 1월 최저기온이 영하 30도까지 떨어져 가게에 진열해 있던 소주병이 얼어 깨지는 사건이 뉴스를 타고 전국에서 겨울에 가장 추운 곳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물맑은 양평빙어축제에는 빙어를 ..
보성차밭빛축제 20년간 이어져온 대표 겨울 축제 보성차밭빛축제는 대표적인 겨울 축제로 한국차문화공원을 중심으로 경관조명과 미디어파사드, 특수조명을 설치하여 볼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겨울축제로 만나는 보성차밭빛축제는 2000년 밀레니엄트리를 시작으로 한국기네스북에 등재되며, 한국 빛 축제의 효시로 20여 년 동안 명성을 유지해오고 있다. 연말연시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겨울철 차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그림같이 아름다운 보성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 올해는 안타깝게도 축제가 취소되었지만 지난 축제를 돌이켜보고 내년에 더욱 풍성하게 펼쳐질 축제를 기대해보자. 지난 2020년 보성차밭빛축제는 2019년 11월 9일부터 2020년 1월 5일까지 28일간 전라남도 보성군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펼쳐졌다. 천년 보성, 천송이 빛으로 피어나는 ..
겨울축제 6곳 이번에 꼭 가봐야하는 이유 강원도 겨울축제로 대표적인 여행지 6곳을 살펴보고 여행을 고려해보자. 이번 강원도 겨울축제로 만나볼 곳은 평창송어축제와 화천 산천어 축제, 홍천강 꽁꽁축제와 인제빙어축제, 칠갑산얼음분수축제와 대관령 눈꽃축제 등이 있다. 먼저 평창송어축제는 눈과 얼음, 송어가 함께하는 겨울이야기로 2019년 12월 28일부터 2020년 2월 2일까지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월의 진부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평창 송어축제위원회 주최로 펼쳐진다. 선조들의 삶을 축제로 승화시켜 송어낚시와 썰매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진정한 겨울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송어는 연어과에 속하는 소하형 어종으로 한국의 동해와 동해로 흐르는 일부 하천에 분포하며, 북한, 일본, 연해주 등지에도 분포한다. 특히 평창군은 국내 최대의 송어..
영동곶감축제 2020 겨울 축제로 만나는 1월 가볼만한곳 영동곶감축제는 오는 1월 가볼만한곳으로 열리는 겨울 축제로 2020년 1월 3일부터 2020년 1월 5일까지 3일간 충청북도 영동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영동군과 영동군축제추진위원회 주최로 펼쳐진다. 1월 가볼만한곳으로 펼쳐지는 영동곶감축제는 전국 최대의 과일주산지인 영동군을 과일성지로서 위상을 정립하고 특산물인 영동곶감을 전국적으로 홍보하여 판매확대를 통한 농가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이다. 영동곶감축제는 곶감과 함께 떠나는 겨울여행으로 달콤쫀득한 곶감의 향연을 찾아가면 감고을 충청북도 영동에서 고향의 따스함을 느끼고 만날 수 있다. 영동군은 지난 10월 중후반부터 본격적인 곶감만들기에 들어갔다. 2003년부터 시작된 영동곶감축제는 점차 관광 상품으로 역할을 하며 주민소득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