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온천과 함께 메타프로방스와 한국대나무박물관, 죽녹원 등 담양 가볼만한곳을 만나보자. 담양온천은 전남 담양군 금성면 금성산성길 202, 원율리 392-5에 자리하고 있으며 이국적인 녹색 테마온천으로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 조망을 감상할 수 있는 자연과 어우러진 담양온천이다. 순수 천연 게르마늄 온천수로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고 전국 최고의 100% 천연 게르마늄 온천수만을 사용하는 온천이다. 바가지탕, 녹차탕, 침탕, 폭포탕, 죽초액탕 등이 마련되어 있다.
메타프로방스는 전남 담양군 담양읍 깊은실길 2-17, 학동리 586-1에 자리하고 있으며 연간 약 50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전라남도 담양에 조성되어 있는 관광단지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로수길로 선정된 담양 메타세쿼이아 길 바로 옆에 위치해 있으며 휴양지로 유명한 프랑스의 도시 프로방스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감성을 지니고 있다. 패션 거리, 디자인 공방과 체험관, 상업 공간, 연회장 등 문화와 에술, 비즈니스가 공존하는 열린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국대나무박물관은 전남 담양군 담양읍 죽향문화로 35 담양문화원, 천변리 401-1에 자리하고 있으며 1966년 죽제공예품의 보존, 전시, 기술정보의 교환, 판매 알선을 위해 죽세공예센터라는 이름을 설립하였다가 1981년 죽물박물관으로 이름을 바꾸었고, 1998년 이전하여 2003년 3월 지금의 이름인 한국대나무박물관으로 바꾸었다. 매년 5월에 대나무축제가 열린다. 담양은 기후와 토질이 대나무가 자라기에 알맞아 마을이 있으면 대나무가 있는 대나무의 주산지이다.
담양은 전퉁적 죽제 민예품의 명산지로 종합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고 죽세문화의 전통 계승과 공예 진흥을 위해 한국대나무박물관을 건립하였다. 이곳에는 지난 35년간 수집하여온 죽제품의 전시뿐만 아니라 전국대나무공예대전 입상작품과 중국, 일본, 베트남 등 외국 제품 및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전시품과 참여국의 기증품이 전시되어 있다. 야외에는 대숲 산책길과 대나무공예체험관, 유리온실도 같이 둘러볼 수 있다.
죽녹원은 전남 담양군 담양읍 죽녹원로 119, 향교리 산37-6에 자리하고 있으며 대나무 정원이다. 담양군이 성인산 일대에 조성하여 2003년 5월 대원하였으며 울창한 대숲이 펼쳐져 있다. 죽림욕을 즐길 수 있는 총 2.2㎞의 산책로는 운수대통길, 죽마고우길, 철학자의 길 등 8가지 주제의 길로 구성되어있다. 생태전시관, 인공폭포, 생태연못, 야외공연장 등이 있으며 밤에도 산책을 할 수 있도록 대숲에 조명이 설치되어 길을 밝히고 있다. 죽녹원전망대가 마련되어 있다.
<여행지 개요>
여행지 명 : 담양온천
장소 : 전남 담양군 금성면 금성산성길 202, 원율리 392-5
여행지 명 : 메타프로방스
장소 : 전남 담양군 담양읍 깊은실길 2-17, 학동리 586-1
여행지 명 : 한국대나무박물관
장소 : 전남 담양군 담양읍 죽향문화로 35 담양문화원, 천변리 401-1
여행지 명 : 죽녹원
장소 : 전남 담양군 담양읍 죽녹원로 119, 향교리 산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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