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온천으로 제천 포레스트 리솜 해브나인을 만나보고 제천 가볼만한곳으로 의림지와 청풍호 등을 둘러보자. 제천 가볼만한곳에는 청풍호반케이블카, 청풍호 관광 모놀일, 의림지, 제천 옥순봉 출렁다리, 월악산, 처웅문화재단지, 의림지파크랜드, 리솜리조트, 금수산, 박달재자연휴양림, 으림지역사박물관, 의림지 놀이동산, 국립제천치유의 숲, 능강계곡, 용추폭포, 송계계곡, 솔밭공원, 목굴암, 제천문화의 거리, 제천산악체험장, 세게기독교박물관, 덕동계곡, 용담폭포, 측백숲으로, 제천비행장 등이 있다.
제천 온천으로 만나는 포레스트 리솜 해브나인 스파는 충북 제천시 백운면 금봉로 365, 평동리 707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체 경락 부위에 따라 다양한 수압 마사지를 즐길 수 있는 바데풀을 비롯해 물에너지 스파, 해브나인의 시그니처 인피니티풀, 돌을 깎아 만든 프라이빗 스톤스파 등 그 어디야서도 누릴 수 없는 신비한 스파휴식 공간이다. 보다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들을 위한 실내플레이존과 조용하게 휴식할 수 있는 실내바데풀 또한 다양한 취향을 존중해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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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림지는 충북 제천시 모산동 241에 자리하고 있는 저수지로 2006년 12월 4일 명승으로 지정되었다. 우리나라의 대표 수리시설 중의 하나로 삼한시대부터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오고있다. 제림은 의림지 제방 위에 조성된 소나무와 버드나무 숲이다. 수백 년 묵은 노송과 버드나무, 전나무, 은행나무, 벚나무 등이 함께 자라 아름다운 경관을 자아내고 있다. 조성 연대는 확실하지 않으나 삼한시대부터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림은 의림지 제방위에 조성된 숲이다.
의림지는 신라 진흥왕 때 악성 우륵이 개울물을 막아 둑을 쌓았다는 이야기가 전하고 그로부터 700년 뒤 이곳에 온 현감 박의림이 좀 더 견고하게 새로 쌓은 것이라고도 한다. 조선 세조 때 정인지가 체찰사로 이곳에 왔다가 3도의 병력 1,500명을 동원하여 대대적으로 공사를 시행했다는 기록 등이 있다. 주변에 영호정 ,경호루 등의 정자와 연자암, 용바위, 홍류동 ,홍류정지 등의 휴식처가 있으며 해빙기에 산란을 하러 모이는 빙어도 유명하다. 명승지로 제천시에서 관리한다.
청풍호는 충청북도 충주시, 제천시, 단양군에 걸쳐 있는 인공호수로 1985년 충주시 종민동, 동량면 사이의 계곡을 막아서 만든 충주댐으로 인해 조성되었다. 소양호 다음으로 담수량이 큰 호수로 주변 경관이 뛰어나고 풍부한 수량과 넓은 수면, 심한 굴곡과 경사도로 인해 다양한 어종이 풍부해 사철 낚시꾼으로 붐비는 곳이다. 쾌속 관광선과 유람선이 운항한다. 월악산국립공원, 청풍문화재단지 ,단양팔경, 고수동굴, 구인사, 수안보온천 ,노동동굴, 충주호리조트 등이 있다.
<여행지 개요>
여행지 명 : 포레스트 리솜 해브나인 스파,
장소 : 충북 제천시 백운면 금봉로 365, 평동리 707
여행지 명 : 의림지,
장소 : 충북 제천시 모산동 241
여행지 명 : 청풍호,
장소 : 충청북도 충주시, 제천시, 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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