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스케이트장으로 가볼만한 올림픽공원 스케이트장
올림픽공원 스케이트장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448에 자리하고 있으며 올림픽공원 겨울철 명소로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겨울 스포츠로 스케이트장을 개장 운영하고 있다. 올림픽 기념관, 소마미술관, 몽촌 토성 등 주변 볼거리가 다양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개최하여 즐길 거리도 많이 준비되어 있다. 휴게실, 매점, 스낵바 등이 있다. 올림픽공원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424에 자리하고 있으며 1984년 4월에 착공해 1986년 4월에 완공하였다. 체육, 문화예술, 역사, 교육, 휴식 등 다양한 용도를 갖춘 종합공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3개 테마공원으로 첫째는 산책,조깅 코스, 건강지압로, 인라인스케이팅, 레포츠 킥보딩, 엑스게임경기장으로 이루어진 건강올림픽공원이고, 둘째는 몽촌역사관, 몽촌토성..
서울 일출 명소로 광진구 아차산 해맞이 광장 일대의 아차산 해맞이 행사
서울 일출 명소로 만나볼 아차산 해맞이 행사에는 LED 타북 공연, 성악공연, 소원의 북, 사랑의 우체통, 새해 소원지 쓰기, 연 날리기, 청사초롱 등이 있으며, 산세가 완만해 누구나 쉽게 산에 오를 수 있어 매년 4~5만여 명이 신년 해돋이를 보기 위해 올라가는 유명 일출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진입로부터 해맞이 광장까지 약 1.1㎞의 등산로에는 청사초롱이 길을 환히 비춰준다. 아차산 해맞이행사는 매년 1월 1일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아차산 해맞이광장에서 펼쳐진다. 아차산해맞이광장에서는 축하공연, 신년메시지 낭독, 웃음명상, 희망의 함성 지르기, 일출타고, 일출감상, 희망풍선 날리기, 진입로와 낙타고개에서 희망의 문, 소원의 북, 윷점, 희망의 길, 새해 소원지 쓰기, 느린우체통, 캐릭터 포토존화,..
서울 겨울축제로 펼쳐지는 빛의 향연 양천 비체나라 페스티벌 2022 12.02
양천 비체나라 페스티벌은 2022년 12월 2일부터 2023년 1월 31일까지 두 달간 파리공원과 안양천에서 제2회로 펼쳐진다. 연말연시를 맞아 겨울정원을 환히 밝히는 조명전시로 구민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고자 마련되었다. 12월 2일 점등행사에는 5시 30분부터 파리공원 살롱드파리 앞 잔디마당에서 펼쳐진다. 양천 비체나라 페스티벌은 살롱드파리, 책쉼터 ,자수화단, 한불마당 등 특색 있는 공간을 잘 살려 방사형 스트링 조명, 무드등, 수목 조명, 포토존 조명, 빛 터널, 달 조명 벤치, 캐릭터 조명 등으로 이국적인 겨울밤을 선보일 계획이다. 파리공원을 둘러싼 650m의 외곽 돌레길에 3천 여개의 전구가 달린 스티링 조명을 설치한다. 안양천 수변산책로인 신정교와 오목교사이, 장미원에도 1,100여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