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꽃축제로 펼쳐지는 태안세계튤립축제로 떠나는 봄 데이트
태안꽃축제로 펼쳐지는 태안세계튤립축제는 2023년 4월 12일부터 2023년 5월 7일까지 대한민국 화훼 랜드마크인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 펼쳐진다. 태안꽃축제로 만나는 태안세계튤립축제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갖춘 충남 태안에서 제12회 태안 세계튤립꽃박람회가 펼쳐지며, 바로 이어서 5월 8일부터 6월 7일까지 봄꽃정원으로 운영된다. 행사는 관람객들의 안전 및 밀접 접촉을 줄이기 위해 진행하지 않는다. 태안세계튤립축제에는 도입수종으로 람바다, 멘톤 ,빅스마일, 크림플래그 외 다수가 출품된다. 세계 5대 튤립 도시에는 대한민국 태안, 미국 스캐짓밸리, 인도 스리나가르, 터키 이스탄불, 호주 캔버라 등이 있다. 사전예매권을 3월 31일까지 2,000원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쿠팡, 티몬, 네이버 등 모든 채널에서..
천리포수목원 목련축제 4월에 만나는 전국 유일의 목련 테마 축제
천리포수목원 목련축제는 해마다 4월 중순경에 천리포수목원에서 펼쳐진다. 천리포 수목원에서는 871종의 목련개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국 유일의 목련을 테마로 한 축제가 펼쳐진다. 비공개지역이었던 목련원과 목련산의 입장을 개방하는 3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천리포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데크길을 여유롭게 걸어볼 수 있다. 천리포수목원 목련축제에서는 목련원 유료가이드는 가드너와 함께 걷는 천리포수목원 목련정원, 목련산 트레킹을 목련꽃 다라 봄을 걷다, 목련축제 체험프로그램 목련, 우리 지금 만나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입장료는 성인 9,000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5,000원이며 경로 6,000원, 단체 30인 이상 8,000원이다. 천리포수목원은 충청남도 태안반도 서북쪽 천리포 해안에 ..
2022 태안 세계튤립꽃박람회
태안 세계튤립꽃박람회는 2022년 4월 9일부터 2022년 5월 9일까지 8사뷰토 18시까지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 펼쳐진다. 도입수종인 플라멩고, 람바다, 레드 프라우드 외 200여 품종이 전시되며 체험행사로는 코로나 19로 인해 운영하지 않는다. 세계 5대 튤립 도시는 대한민국 태안, 미국 스캐짓밸리, 인도 스리나가르, 터키 이스탄불, 호주 캔버라 이다. 태안 가볼만한곳으로는 꽃지해수욕장, 천리포수목원, 아일랜드 리솜, 안면도 쥬라기 박물관, 청산수목원 등이 있다. 꽃지해수욕장은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승언리에서 서남쪽으로 4㎞ 떨어져 있는 안면도에서 제일 큰 해수욕장이다. 넓은 백사장과 완만한 수심, 맑고 깨끗한 바닷물 ,알맞은 수온과 울창한 소나무숲으로 이루어져 있다. 천리포수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