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여행

천리포수목원 목련축제 4월에 만나는 전국 유일의 목련 테마 축제

 

천리포수목원 목련축제는 해마다 4월 중순경에 천리포수목원에서 펼쳐진다. 천리포 수목원에서는 871종의 목련개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국 유일의 목련을 테마로 한 축제가 펼쳐진다. 비공개지역이었던 목련원과 목련산의 입장을 개방하는 3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천리포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데크길을 여유롭게 걸어볼 수 있다.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천리포수목원 목련축제에서는 목련원 유료가이드는 가드너와 함께 걷는 천리포수목원 목련정원, 목련산 트레킹을 목련꽃 다라 봄을 걷다, 목련축제 체험프로그램 목련, 우리 지금 만나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입장료는 성인 9,000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5,000원이며 경로 6,000원, 단체 30인 이상 8,000원이다. 

 

천리포수목원은 충청남도 태안반도 서북쪽 천리포 해안에 위치해 있으며 한국 최초의 사립 수목원으로 설립자은 고 민병갈 박사로 16,000여 종이 넘는 다양한 식무을 심고 일평생 관리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수목원으로 발전할 수 있게 노력하신 분이다. 우리나라를 진정으로 사랑하녀 대한민국 국적으로 귀화를 하시기도 하신 분이시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비즈니스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더 자세한 내용은 주최측 및 언론기사 등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