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산자연휴양림에서 꿈같은 휴식과 함께 양평 가볼만한곳을 둘러보자
용문산자연휴양림은 양평군청에서 직접 관리하는 휴양림이다. 용문산자연휴양림에는 산림휴양관과 숲속의 집, 야영장, 다목적운동장, 산책로, 등산로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용문산자연휴양림에서는 양평읍 전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으며 한폭의 그림을 보는것과 같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매주 화요일은 휴관일이며 7월과 8월 공휴일이 있는 화요일은 정상운영한다. 숙박시설로는 산림휴양관과 숲속의 집이 있으며 편의시설로는 야영장과 운동장, 샤워장, 취사장 등이 있다. 부대시설로는 등산로와 체력단련장, 야생화단지 등이 있다. 시설을 이용하려면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숲속의 집의 경우 42,000원에서 6만원까지 요금을 받으며 산림휴양관은 54,000원에서 72,000원까지, 생태행복관은 15만원에서 20만원을 받는..
양평 여행코스로 만나볼 두물머리와 용문사, 천년은행나무
양평여행코스로 만나볼 곳은 용문사 미륵불과 천년은행나무, 두물머리 새벽녘 물안개와 세미원에서 물을 보며 마음을 씻고 꽃을 보면 마음을 아름답게 하자 #용문사 양평 여행코스로 만나볼 곳으로는 양평 용문사가 있다. 신라 신덕와 2년 대경대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하고 있다. 세종 29년에 수양대군이 모후 소헌왕후 심시를 위하여 보전을 다시 지었고 세조 3년에 중수하였다고 한다. 순종원년에 의병의 근거지로 일본군이 불태웠다. 지금은 대웅전, 삼성각, 범종각, 지장전, 관음전, 요사채, 일주문, 다원 등이 있고 불사리탑, 미륵불이 조성되어 있다. 경재에는 정지국사부도와 비, 지방유형문화재인 금동관음보살좌상이 있다. ☞용문사 ☞용문사-두산백과 #용문사 천년은행나무 경기도에서 세번째로 높은 산인 용문산은 1157m의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