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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도

여수거북선축제를 체험하고 디오션워터파크와 방죽포해수욕장까지 여행해요 여수거북선축제를 시작으로 디오션워터파크와 방죽포해수욕장까지 둘러보는 여행을 생각해보자. 디오션워터파크와 방죽포해수욕장과 함께 살펴볼 여수거북선축제는 2021년에는 가을로 잠정연기를 하였다. 해마다 5월 초순경 4일간 이순신광장 및 종포해양공원에서 여수시와 (사)여수진남거북선축제보존회 주최로 펼쳐진다. 진남정신은 임란을 승리로 이끌었던 호국정신, 거북선을 창제한 창조정신, 목숨을 걸고 경상도 우수영으로 원정을 갔던 화합정신, 공동체의식, 세계해양문화의 선도적 역할을 주도해갈 개척정신으로 우리고장의 자랑스러운 정신문화유산이다. 거북선축제의 행사장으로는 해양공원, 신항일원, 해양공원앞 해상, 선소엑스포부두, 웅천친수공원, 여수시일원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첫째날 행사에는 제례행사, 소동줄놀이 경연대회 농..
아름다운 여수 여행코스 추천 여행지는 어디? 이번 여수 여행코스는 아름다운 항구도시로의 여수를 느끼는 동시에 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여행코스이다 # 여수하면 오동도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여수하면 먼저 떠오르는 곳이 오동도일 것이다. 오동도는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기점이자 종점이기도 한 곳이며 동백꽃이 유명한 섬이다. 오동도를 찾아가는 방법은 비교적 간단하다. 여수 중심가에서 자동차로 10분만 이동하면 오동도입구에 도착할 수 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한 후 방파제 길을 15분 정도 걸어가면 오동도에 도착할 수 있다. 매표소와 오동도 사이에는 동백열차가 다니고 있어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 오동도 홈페이지 ☞ 여수시 관광정보 사이트 # 4대 관음 기도처 중 한 곳 전국에는 4대 관음 기도처가 있다. 낙산사의 홍련암, 금산의 보..
영취산 진달래축제, 여수 영취산에서 열리는 3대 진달래축제 영취산 진달래축제는 봄의 기운이 만연한 여수 영취산에서 펼쳐지는 국내 3대 진달래축제 중 하나이다. 여수 영취산 진달래축제는 매년 4월 초에 전라남도 여수시 월내동의 영취산 일원에서 돌고개행사장을 주무대로 여수 영취산 진달래축제 추진위원회 주최로 펼쳐진다. 여수 영취산은 축구장 140개의 너비를 자랑하는 우리나라 3대 진달래 군락지 중의 하나이며 봄이 되면 꽃을 통해 봄의 새 기운을 맞이하려는 사람들이 즐겨찾는 곳이다. 영취산은 4월이 되면 진달래로 온 산이 붉게 타오른다. 여수 영취산 진달래축제에는 축제기간 중에 개막식, 영취산 진달래음악회, 진달래예술단 산상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봄을 맞이하는 사람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붉게 피어오른 진달래꽃밭 사이에서 펼쳐지는 각종 행사도 관광객들의 발길을 ..
여수 여행코스 중 가장 유명한 오동도와 향일암과 함께 여수 가볼만한곳 여수 여행코스에는 바다의 꽃섬, 동백섬이라 불리는 오동도를 비롯해 여수구항해양공원, 향일암, 수산과학관 등이 있다.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여수 여행코스로 여행을 떠나보자. 여수 여행코스에서 가장 유명한 바다의 꽃섬, 동백섬이라 불리는 오동도가 있다. 여수를 찾았다면 빠질 수 없는 여수 가볼만한곳인 오동도는 오동나무가 많아 오동도라고 했다고 한다. 후박나무, 팽나무 등 200여종의 나무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동백나무는 2월 하순에 피면서 3월 하순에 만개한다. 오동도 입구에서 동백열차가 운행된다. 음악분수도 설치되어 있고 분수대를 지나면 식물원 뒤도 산책로가 있어 동백나무숲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섬 정상의 등대 전망대에 오르면 오동도 동백 숲과 돌산대교, 수많은 섬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바닷가 절벽..
여수 만성리검은모래해변을 거닐어보고 오동도와 향일암까지 둘러보세요 전라남도 여수시에서 만날 수 있는 만성리검은모래해변을 걸어보고 여수의 유명한 관광지인 오동도와 향일암도 빼놓지 말고 가보자. 여수하면 빠질 수 없는 여행지인 오동도와 향일암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만성리검은모래해변은 전라남도 여수시 만흥동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여수엑스포역에서 해안도로를 타고 북쪽으로 3km쯤 떨어진 곳에 자리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한국에서 보기 드문 검은 모래 사장으로 검은모래는 원적외선의 방사열이 높아서 모세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돕고 땀의 분비를 촉진시켜 준다고 한다. 신경통이나 각종 부인병에 효험이 있다고하며 매년 음력 4월 20일이면 검은 모래가 눈을 뜬다 하여 모래찜질 한마당이 펼쳐진다. 일찍이 1939년에 개장되었다. 만성리해수욕장은..
여수 가볼만한곳으로 여름 여행코스 미리 계획하세요 (돌산공원과 테디베어뮤지엄, 여수 아쿠아플라넷) 여수 가볼만한곳으로 이번 여름 여행코스를 미리 계획해보자. 이번 여름 여행코스인 여수 가볼만한곳으로 살펴볼 곳은 여수 돌산공원을 비롯하여 해양공원과 엑스포, 테디베어뮤지엄과 오동도, 향일암과 아쿠아플라넷 등이다. 여수는 우리나라 남단에 위치하며, 여수 불꽃 축제로도 잘 알려져 있는 곳으로 전라남도 남동부에 위치하고 있다. 순천만과 남해군을 끼고 있으며 연륙도와 무인도, 그리고 부속도서가 있다. 산맥과 구릉이 동에서 남쪽으로 뻗어 있어 경사가 급한 지역이며 평지가 적은 편이다. 주변에 바다가 펼쳐져 있어 낭만적이며 화려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남해안의 바다를 보러 가자. 여수 돌산공원은 여수시에서 450m 길이의 돌산대교를 건너면 보이는 곳에 자리하고 있는 크지 않은 규모의 공원으로 사방이..
여수향일암일출제 2020 기운 한가득 해돋이 명소 여수향일암일출제는 여수 해돋이 명소인 여수시 돌산읍 임포마을의 향일암 일원에서 새해 소원성취의 기운을 받는 '해를 향해 있다'는 향일암에서 일출 광경을 볼 수 있는 일출제이다. 이번 여수향일암일출제는 2019년 12월 31일부터 2020년 1월 1일까지 펼쳐지며, 검푸른 바다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뛰게 한다. 여수 해돋이 명소인 향일암이 있는 돌산읍 임포마을에서 열리는 여수향일암일출제는 매년 사람들의 발길이 잦고 새해소망을 간절히 바라는 사람들이 찾아드는 곳으로 이름이 높다. 향일암에서는 매년 새해의 소망을 기원하는 행사를 갖고 있으며 일 년을 마감하고 새로운 일 년을 맞이하는 새해첫날의 소망이 떠오르는 해을 맞이한다. 여수향일암일출제는 임포마을 주민은 물론이고 가족, 친구, 연인 끼리 같이한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