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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

동해안 여행지 추천 장소로 경포대와 하슬라아트월드, 정동진과 선교장 동해안 여행지 추천 장소로 이번에 살펴볼 곳은 강릉 경포대와 하슬라아트월드, 정동진과 선교장 등이 있다. 동해안에서 제일 큰 해수욕장을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경포대이며 참소리측음기 에디슨과학박물관도 만날 수 있다. 선교장에서는 조선시대 후기 양반들의 가옥과 생활을 엿볼 수 있으며 하슬라아트월드에서 다채로운 전시물을 감상할 수 있다. # 경포해변 가장 먼저 살펴볼 동해안 가볼만한곳은 경포해변이다. 동해안에서 제일 큰 해수욕장이다. 경사가 완만하고 넓은 모래밭으로 여름 피서객에게는 좋은 해수욕장이다. 주변에는 병풍처럼 소나무 숲이 있어 아늑하고 그늘을 더해준다. 모터보트를 즐기는 사람들도 보인다. 관광마차가 꽃단장을 하고 해변을 오가고 있다. 조랑말을 타는 재미도 있다. 소나무 숲을 산책하는 것도 추억에..
경포 썸머페스티벌은 취소되었다. 강릉시는 코로나 19로 부터 청정지역을 지키기 위해 해수욕장 방문객 모두 전수 발열 체크 및 손목밴드 착용 의무화, 전자출입명부(QR)코드 등 코로나 19 안전에 나서고 있다. 해수욕장 개장기간 동안 해수욕장 편의시설 및 공공장소 등 전구역을 전문용역업체 및 자율방재단을 활용하여 매일 3외 이상 소독을 한다. 해수욕장 개장식, 썸머페스티벌, 수제맥주축제 등 각종 축제와 체험행사는 모두 취소하고 해수풀장, 야간개장 등도 운영을 하지 않기로 하였다. 지난축제를 알아보자. 경포 썸머페스티벌은 2019년 7월 29일부터 2019년 8월 4일까지 강원도 강릉시 강문동 경포해변 특설무대에서 강릉시 주최로 펼쳐진다. 솔향, 바다향, 커피향 그리고 당신의 향기가 있는 경포 해변을 찾아보자. 2019 경포 썸머페스티벌에..
강릉단오제를 관람하고 안목해변 강릉커피거리와 경포대까지 투어 강릉단오제를 관람해보고 안목해변 강릉커피거리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고 강릉의 대표 관광지인 경포대까지 다녀오는 여행계획을 세워보자. 안목해변과 강릉커피거리, 경포대와 함께 이번에 여행을 떠나볼 강릉단오제는 2017년 5월 27일 부터 6월 3일 까지 8일간 강릉시 남대천 단오장 및 지정 행사장에서 강릉시와 (사) 강릉단오제위원회 주최로 펼쳐진다. 단오는 강릉에서 큰 명절이며 신과 인간의 소통은 자연과 인간, 인간과 인간의 상생을 위한 휴먼드라마이다. 어려운 시절에도 단오제는 맥을 이어왔다. 노인들과 무녀들은 압박의 눈을 피해 중앙시장이나 남대천변, 성남동 한구석에서 소규모로 나마 빼놓지 않고 단오제를 치렀다고 한다. 강릉단오제는 계속이어져 내려와 비교적 온전히 전승되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