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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축제

가을 먹거리 축제로 광양전어축제와 화성포도축제, 장호원복숭아축제 가을 먹거리 축제로 만날 수 있는 광양전어축제와 화성포도축제와 장호원복숭아축제를 알아보자.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은 화성포도축제와 장호원복숭아축제와 함께 이번 가을 먹거리 축제인 광양전어축제는 10월 초에 전남광양시 진월면의 망덕포구의 무접섬 광장에서 펼쳐진다. 광양전어축제를 통해 망덕포구의 아름다운 전경과 특산물인 광양전어요리, 전통민요인 광양전어잡이 노래를 계승 발전시켜 지역이미지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 섬진강과 남해가 만나는 이 일대에서 어부들이 전어를 잡을 때 부르던 전어잡이 노래가 1997년 재현되면서 이를 계기로 1998년 처음 개최되어 매년 열리면서 전어회 시식회, 전어잡이 노래시연, 버꾸놀이 농악공연, 국악한마당 등이 펼쳐진다. 아직까지 올해 행사..
목포항구축제 2020 미리 만나보는 대표 10월 가을축제 목포항구축제는 대표적인 가을축제로 오는 2020년 10월 8일 목요일부터 10월 11일 일요일까지 목포시 삼학도 일원에서 목포시 주최로 펼쳐진다. 10월 축제로 열리는 목포항구축제는 축제개최 여부와 개최시기는 수시로 변경될 수 있으니 축제장을 방문하기전 꼭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 "2020 목포항구축제는 취소되었다" 목포항구축제가 펼쳐지는 전라도 목포는 1897년 개항하여 교역, 물류, 교통의 중심지로서 과거 전국 3대항, 6대도시의 영광을 누렸으며, 현재에 이르러서도 서남해안의 배후 중심도시로서 근대역사가 살아 숨쉬고 적국 각지의 해양문화가 집약되어 있는 곳이다. 목포항구축제는 해양문화역사를 바탕으로 잊혀져 가는 우리 고유의 해양문화를 보존함은 물론 전국에 널리 알리고 더 나아가 축제를 통해 모두가 함..
가을에 가볼만한곳으로 태백철암단풍축제와 찐빵축제, 그리고 한우축제를 만나보자 가을에 가볼만한곳으로 태백철암단풍축제와 안흥찐빵축제, 그리고 횡성한우축제를 살펴보자. 안흥찐빵축제와 횡성한우축제와 함께 이번에 살펴볼 가을에 가볼만한곳인 태백철암단풍축제는 제8회를 맞이하며 2017년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철암초등학교 앞 단풍군락지에서 철암동단풍축제위원회 주최로 '추억해, 기억해, 시월의 첫 단풍'을 테마로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하루 전인 12일부터 다양한 재능 기부 공연과 풍물장터가 열려 16일까지 운영되며, 개막일인 13일에는 청소년 동아리팀의 재능기부 공연을 시작으로 7080감성 콘서트, 나도 스타 장기자랑의 다양한 행사와 쇠바우 사진전 등 다양한 전시 체험프로그램을 함께 할 수 있다. 단풍 퍼포먼스와 단풍사생대회, 단풍러브레터 보내기, 단풍어울 관광객 장기자랑, 새..
안흥찐빵축제 2017 강원도 횡성 가볼만한곳에서 추억의 가을먹거리축제 즐기세요 안흥찐빵축제는 대표적인 가을먹거리축제로 강원도 횡성 가볼만한곳 중 하나이다. 이번 안흥찐빵축제는 2017년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 안흥로 27의 안흥찐빵마을 일원에서 횡성군 안흥면 주최로 펼쳐진다. 가을먹거리축제인 안흥찐빵축제는 올해 제11회째를 맞이하며 '찐한추억, 빵터지는 재미'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며 안흥찐빵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마케팅 활성화를 위하여 찐빵 주제관 운영, 각종 찐빵이벤트를 개최하고 축제 방문객들의 재미를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안흥찐빵은 횡성군 안흥면에서 태어난 찐빵으로 국산팥으로 소를 만들어 많이 달지 않고 손으로 직접 빚는 손찐빵이라 어머니의 손맛까지 느껴지는 횡성 7대 명품 중 하나이다. 전국 커플 안흥찐빵먹기대회, 코스모스 꽃..
강진전어축제와 강진메뚜기축제와 함께 열리는 강진 가을5대 축제 강진전어축제와 함께 강진메뚜기축제 등 이번 가을 강진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 5곳을 알아보자. 강진전어축제와 강진메뚜기축제와 함께 강진에서는 강진 K-POP 콘서트, 남도음식문화큰잔치,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등이 펼쳐진다. 먼저 강진 전어축제인 마량미항 찰전어축제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한국의 나폴리인 아름다운 항구, 마량면의 미항 마량에서 축제를 펼쳐진다. 마량하은 관광어항으로 조성되어 매일 토요일이면 음악제가 열리는 등 각종 문화행사의 장이 되고 이른 아침에 방문을 하면 수협위판장에서 경매를 하는 모습을 체험할 수 있다. 항구의 4개 방파제에는 친수공간과 데크시설, 야외무대, 산책로, 광장, 야간경관 시설 등이 설치되어 있다. 동방파제에는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 ..
곡성심청축제에서 가을축제를 만끽하고 곡성 가볼만한곳도 둘러보세요 곡성심청축제는 2017년 10월 6일부터 9일까지 전라남도 곡성군 오곡면 기차마을로의 곡성섬진강기차마을에서 열린다. 이번 곡성심청축제는 '효와 함께 열어가는 행복한 세상'이라는 주제와 ' 곡성심청, 그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다 '라는 부제를 가지고 곡성군 주최로 펼쳐진다. 곡성심청축제는 가을 장미, 추억의 증기기관차와 심청이가 함께 어울려 현대적인 효의 위상과 의미를 재정립하여 그 중요성을 인식하게 할 수 있는 장으로 다양한 공연과 행사를 진행한다. 곡성심청축제 행사내용에는 인생극장 흑백사진관, 심청카페, 우리가족 명랑운동회,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수원글 걸기, 개막 축하공연 남진 단독 콘서트, 코미디 마임쇼, 뮤지컬 초청작, 구곡순담 100세 문화행사, 심청 시집가는날, 전통혼례식, 추억의 증기기관차와 ..
꽃게축제와 함께 가을먹거리축제로 전어축제와 대하축제가 있다 꽃게축제와 더불어 전어축제와 대하축제 등 가을먹거리축제가 펼쳐진다. 날씨가 선선해지는 요즘 전어축제와 대하축제와 함께 생각나는 대표적인 가을먹거리축제인 꽃게축제는 서천 홍원항 자연산 전어축제가 9월 9일부터 24일까지, 홍원항 일원에서 펼쳐진다. 금어기에는 냉동꽃게가 유통이 되고 있으며 찜, 탕, 게장 등으로 조리하며, 게장은 6월에 알이 찬 암게로 담근 것을 최고로 친다. 껍데기에는 아스타산틴이라는 물질이 있어 단백질과 결합하여 다양한 색을 내는데 가열하면 결합이 끊어져 본래의 색인 붉은색을 나타내기 때문에 삶으면 껍질이 붉은색을 띠게 된다. 꽃게는 삼각목 꽃겟과의 갑각류로 헤엄칠 수 있으며, 낮에는 모래 속에 숨어 있다가 밤에 먹이를 잡아먹는다. 맛은 6월의 암게를 최고로 치며 7~8월은 금어기이다...
가을축제로 만나는 청송사과축제와 함께 전국의 사과축제를 확인하세요 가을축제로 만날 수 있는 청송사과축제와 함께 전국에서 다양한 사과축제가 펼쳐진다. 가을축제로 먼저 떠올릴 수 있는 사과축제로 청송사과축제와 함께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와 문경사과축제 등이 있다.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는 2017년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전라북도 장수군 장수읍 한누리로의 의암공원 및 장수군 일원에서 장수군 주최로 제11회로 펼쳐진다. 장수군의 농축특산물을 소재로 산촌에 내재적 자원을 활용한 장수군 대표 축제로서 입안 단계부터 주민 참여형으로 생산자와 소비자의 win-win을 위한 축제이다. 7개 분야 64개 프로그램이 준비되고 있다. 지난 축제에는 34만명의 체험객의 방문으로 행사장 판매액 36억원의 성과를 올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했다. 장수한우랑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