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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인천 가볼만한곳 섬여행으로 만나볼 곳으로 최초의 등대가 있는 팔미도

팔미도는 인천 중구 무의동에 자리하고 있으며, 인천항에서 약 15.7 ㎞, 무의도에서 약 900m 떨어져 있다. 팔미도는 군사보호구역이어서 오랫동안 민간인이 출입할 수 없었으나 민간인 충입을 통제한 지 106년 만인 2009년부터 개바오디었다. 1903년 한국 최초로 세워진 등대인 팔미도 등대가 있는데 이 등대는 한국전쟁의 인천상륙작전 시 이정표 역할을 했다.

인천 연안부두에서 유람선 타고 약 50분 거리, 16킬로 떨어진 인천대교를 지나 정중앙에 위치한 등대섬이다. 이 곳에 대한민국 최초의 등대가 있으며 인천상류작전 당시 캘로부대가 이 곳 등대를 불을 밝히고 163척의 10만의 UN연합군이 인천으로 진격하는 시작점이었다. 



팔미도는 자연풍광이 아름다운 곳으로 해변에서 고동줍기체험 ,낚시체험, 자연쉼! 체험을 하며 ,인천 8경 팔미도낙조로 해너미 또, 해돋이를 등대에서 관람할 수 있는 해돋이명소이다. 팔미도 등대에는 당시 맥아더 장군의 동사과 첫 며령인 팔미도등대에 불을 밝혀라 라는 기념비와 인천상류작전 밀랍전시관, 등대역사관이 있다.

팔미도 등대는 인천광역시 중구 무의동, 팔미도에 있는 대한제국시대의 등대이다. 팔미도 등대는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로서 서남해에서 인천으로 들어오는 길목에 위치항여 지정학적으로 해상교통 흐름의 주심적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1894년 공무아문이 설치되고 ,1902년 5월 소월미도, 북장자서, 백암드표와 함께 건축에 착수하여 1903년 4월에 준공되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여행지 개요>

여행지명 : 팔미도
장소 : 인천 중구 무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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