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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설악산 오색에서 대청봉코스

 

설악산 대청봉과

오색지구 치마모양 치마폭포

폭포가 많이 있는 설악산폭포골

공룡릉, 화채릉, 서북릉의 출발점

내설악, 외설악의 분기범

천불동계곡, 가야동 계곡 발원지

중청봉 소청봉이 인근에 있다.

 

대청봉은 우리나라에서 세번째로 높은 봉우리이다. 가장 빨리 오를 수 있는 최단거리 코스이다. 편도 5km로 4시간이 소요된다. 왕복은 10km로 8시간이 소요된다.

 

오색분소-남설악탐장지원센터-설악폭포-대청분소

 

▶오색분소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오색분소-설악산국립공원

 

▶치마폭포

 

 

오색지구 매표소 부근의 독주골에서 흘러내린 물이 모여 형성된 폭포이다. 치마폭을 펼쳐 놓은 듯이 보여 붙여진 이름이 치마폭포이다.

 

☞치마폭포-두산백과

 

 

▶남설악탐방지원센터

 

 

☞남설악탐방지원센터-설악산국립공원

 

돌계단과 언덕이 경사가 가팔라 힘든 코스이다.

 

▶설악폭포

 

 

대청봉에 오르기 전의 마지막 물터이다 50m의 높이에서 흘러내리는 폭포이다.

☞설악폭포-두산백과

 

▶폭포골

 

 

▶대청분소

▶대청봉기점

▶대청봉

 

 

해발 1,707.9m이며 태백산맥에서 가장 높고 남한에서 한라산, 지리산에 이어 세번째로 높은 산이다. 공룡릉, 화채릉, 서북릉의 출발점이며 내설악, 외설악의 분기범이기도 하며 천불동계곡, 가야동 계곡 등 설악산에 있는 대부분의 계곡이 이 곳에서 발원하며 중청봉 소청봉이 인근에 있다.

 

☞대청봉-두산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