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건축문화기행 캠페인은 2021년 10월 15일부터 2021년 12월 12일까지 대구 동구 전지역에서 펼쳐진다. 브릭로드는 도보 코스로 40분이 소요된다. 대구에서 세계건축물을 만나다로 1900년대 서방 건축가인 신부님과 동방 건축기술자가 만들어낸 대구 근대 건축투어로 로마네스크양식, 고딕 양식을 찾아 볼 수 있으며, 동서양의 조화된 건축양식을 발견할 수 있다. 화교협회, 계산성당, 선교사주택, 성모당, 성유스티노 신학교, 계성중학교를 지난다.
대구 드레상스는 도보로 60분이 소요되며, 가치있는 건물을 업사이클하다로 공공의 정책, 기업투자가 만들어 낸 대구의 새로운 관광명소를 만날 수 있다. 대구문학관, 대구근대역사관, 대구예술발전소, 수창청춘맨숀, 복합스포츠타운, 빌리윅스, 투가든, 대구삼성창조 캠퍼스를 만날 수 있다.
천년대구 대구 동구는 차량 코스로 60분이 소요되며 찬란한 역사 속 대구를 거닐다로 대구의 찬란한 역사를 지닌 고건축들을 만날 수 있다. 옻골마을, 불로동 고분군, 북지장사, 동화사, 동화사 대웅전 등을 지나간다.
천년대구 대구 달성군은 차량코스로 90분이 소요되며, 찬란한 역사 속 대구를 거닐다로 대구의 찬란한 역사를 지닌 고건축들을 만날 수 있다. 육신사, 하목정, 디아크, 도동서원, 한훤당 등을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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