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덕 뮤직위크는 2019년 7월 21일부터 2019년 7월 28일부터 함덕 서우봉 해변 일대에서 펼쳐진다. 뜨거운 여름, 무더위를 잊고 음악과 함께 하나되는 축제로 7월 12일부터 13일까지는 밴드 공연을 주제로 한 '스테핑스톤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7월 20일부터 21일까지는 댄스공연을 주제로 한 '국제라틴문화페스티벌'이 개최된다.
7월 27일에는 오케스트라 공연과 클래식 토크콘서트를 주제로 '썸머 클래식 페스티벌'이, 7월 28일에는 물총싸움과 DJ워터파티를 주제로 한 '핫섬머워터 페스티벌'이 열린다.
스테링스톤 페스티벌과 국제라틴문화 페스티벌에서는 사우스카니발 등 도내 유명 밴드들이 출연을 한다.
함덕 뮤지위크는 한국, 프랑스, 일본, 태국, 베트남 등 세계 음악인이 함께 참여하여 음악예술에 관심 있는 전 세계 관광객을 한데 묶을 수 있는 거대한 축제의 장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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