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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추억의 그때 그 놀이 행사를 가보고 백남준 아트센터와 코코몽에코파크 확인

 

 

 

추억의 그때 그 놀이 행사에 대해 살펴보고 백남준 아트센터와 코코몽에코파크 등을 살펴보자. 용인에서 가볼만한곳인 백남준 아트센터와 코코몽에코파크와 함께 살펴볼 추억의 그때 그 놀이는 12월 2일부터 다음해 4월 1일까지 4개월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민속촌로 90 한국민속촌에서 펼쳐진다. 7080 시대로 변신한 민속촌의 한가운데 민속국민학교에 받아쓰기 시험, 이어읽기, 바른생활교육 등 학생들의 수업이 주말 오후 1시부터 열린다. 옛날 장난감과 불량식품이 가득하게 쌓여있고, 문방구 앞에는 잉어엿 뽑기와 오락기 등 게임기가 설치되어 있다.

 

 

 

골목길에는 폐연탄을 차고 도망가는 관람객과 쫓는 아저씨, 벨 누르고 도망치기인 벨튀체험이 있다. 은은한 연탄불에 달고나, 장작불을 피워 즉석에서 구워낸 군고구마, 군밤, 찹쌀떡 아저씨와 달고나 아저씨와 기념 촬영, 추억의 얼음썰매도 등장한다. 한국민속촌의 파격 할인 프로모션 3종에는 추억의 교복을 입고 방문은 자유이용권 최대 48%, 학창시절 개근상장 인증은 자유이용권 최대 33%, 1980년대 동전 기부 등은 자유이용권 최대 33% 할인을 받을 수 있다.

 

< 사진출처 한국민속촌 >

 

 

한국민속촌은 용인시 기흥구 민속촌로 90의 보라동에 위치하고 있다. 1974년에 개장하였으며, 옛날 관가, 민가, 반가 등 지방별로 구조를 달리하는 건축물이 산재하며, 그 속에는 우리 조상들의 생활 모습을 재현하고 각종 생활기구, 농경기구, 각종 공예품 등을 전시하고 있다. 또 각종 민속놀이, 민속공예를 실연하고 있다. 선조들의 지혜와 슬기를 체험 할 수 있는 죽내 유일의 전통문화 테마파크이다. 행사마당, 공연마당, 사극마당, 체험마당에서 행사와 공연이 이어진다.

 

 

 

 

용인대장금파크는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용천로 330 용천리에 자리하고 있다. 한류의 중심지로 MBC 사극의 주무대이며 현대극, 영화 CF까지 찍을 수 있는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오픈 세트장이다.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등 역사적인 고증을 통해 건축양식과 생활공간을 반영구적을 지었다. 수많은 MBC의 사극 작품들이 이곳에서 촬영되었으며,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는 문화체험장, 최고의 한류테마파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 사진출처 백남준아트센터 >

 

 

백남준 아트센터는 용인시 기흥구 백남준로 10 상갈동에 자리하고 있다. '백남준이 오래사는 집'이라고 백남준이 이름을 지었다. 2008년 10월에 개관한 백남준 아트센터는 작가가 바랐던 '백남준이 오래 사는 집'을 구현하기 위해 백남준의 사상과 예술활동에 대한 창조적이면서도 비판적인 연구를 발전시키는 한편 이를 실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아트센터의 특징은 여러 겹으로 만들어진 거울들이며 전시실, 비디오 보관실, 다목적 공간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 사진출처 코코몽에코파크 >

 

 

코코몽에코파크는 용인시 수지구 동천로 581의 고기동에 자리하고 있다. 이이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조성된 공원으로 용인점과 제주점이 있다. 아이가 자연의 소중함을 익혀 미래의 감성 리더십을 지닌 어른으로 성장하고 자연을 보고, 먹고, 느끼면서 뛰는 아이들이 나만이 아닌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예비 리더로 발돋움 시키는데 그 목적을 가지고 있다. 에코캐슬은 놀면서 심신을 치료하고, 에코스퀘어는 정정자연의 신비를 느끼는 곳, 에코빌리지는 자립심과 창의력을 발휘시키고, 에코스페이스는 오감을 발달시켜주는 친환경 놀이터이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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