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혼자 해외여행하기 좋은곳으로는 어떤 곳이 좋을까? 여자 혼자 해외여행하기 좋은곳으로는 먼저 고려되야하는 것이 치안문제일 것이다. 안전이 보장되었다면 편리한 교통도 중요하며 숙박시설도 손쉽게 구할 수 있으면 좋을 것이다. 여러 조건을 만족하는 여자 혼자 여행하기 좋은곳으로 이번에 살펴볼 곳은 일본 오키나와와 호주 멜버른,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와 독일 뮌헨, 그리고 스페인 바르셀로나 등이다.
여자 혼자 해외여행하기 좋은곳으로 일본만큼 좋은 곳은 없을 것이다. 그 중 오키나와는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하다. 오키나와 공항에서 섬의 중심도시인 나하까지는 모노레일을 이용하면 된다. 모노레일을 이용하면 공항에서 시내까지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며 수리성 등으로도 이동할 수 있다. 나미노비치에서 해변 산책을 즐기고 마키샤 시장에서 혼자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일본인들의 친절함에 미국문화의 영향을 받은 여행지가 바로 오키나와이다.
호주 멜버른도 많은 여성들이 홀로 여행을 가는 곳이다. 이곳은 호주의 대도시 중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 중 한곳으로 관광객 친화적인 도시이다. 특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트램은 멜버런을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필수 이동수단이다. 멜버른은 도시 어디든 안전하게 여행을 할 수 있다. 스타옵저베이션휠, 칼튼가든, 연방광장 등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멜버른을 여행해보자.
다음으로 살펴볼 곳은 크로아티아 최대 관광도시인 두브로브니크이다. 예전 유고슬라비아 연방국가에 속해있던 이곳은 해안에 줄지운 경관이 탁월한 지중해 도시의 분위기가 나는 곳이다. 크로아티아에서 범죄율이 낮은 도시 중 하나인 두브로브니크는 여자 혼자 여행하기 좋은곳이다. 도시가 성벽으로 둘러싸여있는 이곳은 성벽길을 둘러보며 구경하는 재미가 있으며 자갈돌로 포장된 거리가 인상적이다.
독일 바바리아 지방의 대표 여행지인 독일 뮌헨은 여행자에게 친절한 도시로 유명하다 뮌헨에서 맥주 펍을 찾아서 독일 맥주를 맛보고 구수한 냄새가 좋은 독일 빵도 빼놓지말고 맛보도록 하자. 독일 뮌헨은 사람들이 북적이는 현지 비어가든이든 작은 빵집이든 여행객들에게 친절한 여행지이다.
마지막으로 살펴볼 곳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이다. 지도 하나만 있으면 어디든 걸어다니기 좋은 도시가 바로 바르셀로나이다. 람브라스 거리에서 기념품 가게를 둘러보고 해변에서 여유롭게 산책도 해보자. 가우디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구엘공원도 빼놓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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