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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여행

울산 주전어촌체험휴양마을 찾아 해녀바다체험을 즐겨보자 울산 주전마을은 울산광역시 동구 주전동에 있는 어촌체험휴양마을로 마을 근처의 대왕암 공원, 장생포 고래박물관도 방문을 해보자. 주전은 주밭으로 붉을 주는 붉, 밝이란 뜻이며 전은 바다의 의미를 가지고 있어 주밭은 밝은 바닷가라는 뜻을 지니고 있으며 전은 마을로 보기도 한다. 밝은 바닷가, 밝은 밭이 된다. 2013년 4월 동구 주전동에 울산광역시에서는 처음으로 어촌체험 마을인 주전어촌체험마을이 조성되었다. 이어서 주전어촌체험마을안내센터, 주전어촌체험마을해양생태학습장, 체험 준비동이 준공되어 현재에 이른다. 파도 소리 아름다운 몽돌해변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있다. 주전동은 동쪽으로 동해가 길게 펼쳐져 있으며 북쪽은 북구 어물동과 접한다. 서쪽과 남쪽으로는 각각 236m의 톳재이산과 183m의 봉대산이 ..
키즈오토파크와 함께 울산 가볼만한곳으로 장생포, 자수정동굴을 찾아보자 울산 가볼만한곳으로 키즈오토파크와 더불어 장생포와 자수정동굴 등을 살펴보자. 키즈오토파크 울산은 울산광역시 북구 강동관광지구에 자리하고 있으며 어린이들의 방문으로 교육만족도가 높은 교통안전 체험시설이다. 북구 정자동의 7427㎡의 부지에 지상 1층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3D 입체영상관, 안전벨트 체험관, 자동차 주행.보행 체험교육장, 이면도로 체험교육장 등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관이다. 방문 어린이 중에서도 6~7세 어린이가 젙체 방문객의 78%인 5570명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이 절실한 취학 전 어린이의 교통안전 교육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키즈오토파크 울산은 어린이 성장 단계에 적합한 체험 위주의 교통안전 교육시설로 울산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현대차가 45억원을 투입해 시설물..
울산 간절곶 해맞이축제, 울산 갈만한곳에서 펼쳐지는 해돋이축제 울산 간절곶 해맞이축제는 대표 울산 갈만한곳인 간절곶에서 열리는 해돋이축제이다. 울산 간절곶 해맞이축제는 매년 12월 31일에서 다음해 1월 1일까지 펼쳐지는 축제로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일찍 뜨는 곳으로 유명해진 곳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가 아니더라도 간절곶은 울산 갈만한곳으로 유명한 곳이다. 특히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으로 서생면의 사람들은 "간절곶에 해가 떠야 한반도에 새벽이 온다" 라고 말을 한다. 간절이란 긴 간짓대로 긴 대로 만든 장대처럼 보인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포항의 장기곶보다 1분, 강릉 정동진 보다 7분 정도 일출시각이 빠르다고 한다. 울산의 대표 해돋이축제인 울산 간절곶 해맞이축제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간절곶에는 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