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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달재

청풍호모노레일과 함께 박달재자연휴양림과 청풍문화재단지, 청풍호유람선을 즐겨보자 청풍호모노레일을 시작으로 제천의 박달재자연휴양림과 청풍호유람선, 청풍문화재단지로 여행계획을 세워보자. 박달재자연휴양림과 청풍문화재단지와 청풍호유람선과 함께 제천 여행코스인 청풍호모노레일은 제천시 청풍면 도곡리에 위치한 비봉산에 마련되어 있는 관광 모노레일이다. 비봉산은 새가 알을 품고 있다가 먹이를 구혀려고 비상하는 모습과 닮았다고 붙여진 이름으로 청풍호 중앙에 위치한 해발 531m의 명산이다. 박달재자연휴양림은 아름다운 청풍명월의 고장인 제천시 백운면 평동리의 울고넘는 박달재 기슭에 자리잡고 있으며 울창한 소나무와 잡목의 숲이 기암괴석과 조화를 이루며, 깍아지른 도덕암 절벽에 자라는 소나무의 모습은 고결함을 느끼게 한다. 울창한 숲, 맑은 공기, 자연의 향기속에 몸과 마음을 편히 쉴수 있는 사계절 휴양..
충북 첫 케이블카인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 운영 충북 첫 케이블카인 청풍호반 케이블카가 운영되고 있다. 호수와 산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이 충북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는 일찍부터 충청북도 제천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청풍면 물태리에서 해방 531m의 비봉상까지 2.3km 구간을 초속 5m 속도로 왕복하는 이 충북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는 2019년 2월 중순 시범운행을 거쳐 3월에 개장되었다. 공정과 시운전을 거쳐 안전성 확보에 중점을 두어 공사를 진행하였다. 케이블카는 410억원의 전액을 민간 자본을 들여 만들어졌다. 케이블카를 이용하면 9분 만에 비봉산 정상에 오를 수 있다. 청풍호와 월악산 일대 경치가 한눈에 들어온다. 청풍호반 케니블카에 투입될 캐빈인 곤돌라는 총 43대로 10인승 크리스탈 캐빈 10대와 10인승 일반캐빈 33대..
의림지, 박달재, 월악산, 송계계곡으로 빼어난 절경으로 유명한 제천 10경 제천 가볼만한곳으로 제천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제천 10경을 살펴보자. 문화관광 산업이 21세기의 주도적 산업으로 각광받게 됨에 따라 이에 대비하고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제천시의 산자수려한 자연 경관을 관광 자원화하여 적극적으로 전국에 홍보할 필요성이 증대되었다. 1999년 제천시에서는 기존의 제천팔경을 토대로 아름다운 10곳을 선정하여 제천십경으로 지정하였다. 제천시는 중앙선, 충북선 등의 철도 교통과 중앙고속도로 등 육로 교통을 겸비한 사통팔달의 교통의 중심지가 되고 있다. 제1경 의림지는 제천시 모산동 241번지에 자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수리 시설 중 하나이며 저수지 주변으로 수백년 된 소나무와 수양버들, 30m의 자연 폭포와 수경분수, 솔밭 공원과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