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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10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여행으로 카멜리아 힐 탐방 10월 제주도 가볼만한곳으로 카멜리아 힐을 만나보자. 이번 10월 제주도 여행으로 만나볼 카멜리아 힐은 세계에서 가장 큰 동백꽃을 비롯 가장 일찍 피는 동백꽃, 향기 나는 동백꽃에 이르기 까지 전세계 500여 종 6000여 그루의 동백나무가 한데 모여있는 곳이다. 또한 카멜리아힐은 야생화 코너를 비롯하여 넓은 잔디광장과 생태 연못도 갖추어져 있어 10월 제주도 여행뿐만 아니라 사시사철 볼거리가 많은 수목원이다. 6월에서 7월에는 만개하는 수국으로 여름 제주의 여행의 묘미를 보여주고 있다. 카멜리아 힐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병악로 166에 자리하고 있으며, 30년 열정과 사랑으로 제주의 자연을 담은 동양에서 가장 큰 동백 수목원이다. 향기가 나는 동백 8종 중 6종을 보유하고 있어 달콤하고 매혹..
제주도 10월 여행 일정으로 믿거나말거나 박물관과 여미지식물원 투어까지 미리 만나보세요 제주도 10월 여행으로 가볼만한곳으로는 믿거나말거나 박물관과 여미지식물원 등이 있다. 이번에 살펴볼 제주도 10월 여행 코스인 제주 여미지식물원과 함께 살펴볼 제주도 남쪽 관광지인 믿거나말거나 박물관은 서귀포시 색달동 2864-2에 자리하고 있으며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곳으로 다양한 포토존과 신기함이 함께하는 곳이다. 성인 12,000원, 청소년 11,000원, 어린이 10,000원이다. 밑거나 말거나는 신문 만화가 출신의 모험가 로버트 리플리가 지구를 18바퀴나 돌 정도로 전세계 198개국을 누비면서 가능한 모든 부문에서 수집한 기묘한 사실들의 방대한 기록과 컬렉션 이다. 로버트 리플리의 만화 '리플리의 믿거나 말거나'가 큰 인기를 끌면서 조금씩 영역을 넓혀 세상의 모든 진기한 기록들을 수..
9월 제주도 여행코스로 제주송정농원과 마방목지, 절물자연휴양림 탐방 9월 제주도 여행코스로 제주송정농원을 비롯하여 마방목지와 절물자연휴양림 등을 알아보자. 이번에 살펴볼 마방목지와 절물자연휴양림과 함께 알아볼 9월 제주도 여행코스인 제주송정농원은 농림부장관상을 수상한 감귤농장에서 감귤따기 체험 및 감귤택배선물이 있다. 야외의 제주감귤체험비는 10,000원, 실내의 비가와도 가능한 하우스 감귤체험은 15,000원이며, 어린이는 무료 입장이다. 감귤 1인 3kg 이상 넣어주고 농장에서 감률 먹는건 무료이다. 제주에서 가을부터 겨울만 가능한 제주만의 이색체험으로 10월 6일부터 3월 31일까지 매일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제주시 영평동 2465-7번지에 자리하고 있다. 천혜향과 한라봉체험은 실내에서 진행되며 제주 유일의 천혜향 체험농장으로 천혜향 당일 예약 존화는 ..
제주도 추억여행! 선녀와 나무꾼에서 어릴적 그리운 기억을 떠올리다 선녀와 나무꾼은 잠시나마 옛날 추억에 잠길 수 있는 곳으로 제주시 조천읍 선교로 267, 선흘리 1997에 자리하며, 그 시절 추억의 테마공원이다. 나 어릴 적 그 시절을 만들면서 가슴이 뛰었고 눈물이 글썽하면서 그리운 얼굴이 생각날 때 고향이 그리울 때 나 어릴 적 그리운 추억들이 모두 자 모여 있는 곳이 선녀와 나무꾼이다. 그네타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입장료는 성인 11,000원, 청소년은 9,000원, 어린이는 6,000원이다. 선녀와 나무꾼, 그 시절 추억의 테마공원에는 서울역과 지도관, 추억의 영화마을, 추억의 거리, 추억의 내무반, 민속놀이마당, 예시골 먹거리 장터, 가요콩쿨무대장, 달동네마을, 도심의 상가거리, 어부들의 생활관, 인쇄소 전시관, 추억의 학교, 자수박물관, 닥조이..
제주도 민속 자연사 박물관, 제주공항과 가까운 첫번째 여행코스 제주도 민속 자연사 박물관은 제주도의 옛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제주 전시관으로 제주를 먼저 알고 제주를 여행하는 것이 좋다. 제주시 삼성로 40, 일도 2동 996-1에 자리하고 있는 제주도 민속 자연사 박물관은 제주공항과 가까워 제주도 여행에 있어 첫번째 코스로 들리기에도 괜찮은 곳이다. 제주도 민속 자연사 박물관의 입장료는 성인 2,000원 청소년 1,000원이다. 제주도 민속 자연사 박물관은 1984년 개관한 이래 누적 관람객 3300만명을 돌파하였다. 이는 전국 341개 공립박물관 중 최초라고 한다. 연평균 100만명에 달하는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는 제주도 민속 자연사 박물관은 제주도의 전통 민가 양식을 본떠서 만들었으며 현무암을 마감재로 사용하였다. 개관 34주년을 맞이한 제주도 민속 자연..
8월 제주도 가볼만한곳은? 더운 날씨에 딱 좋은곳 3곳! 8월 제주도 가볼만한곳을 살펴보고 이번 8월 제주도 여행계획을 세워보자. 이번에 만나볼 8월 제주도 가볼만한곳으로는 중문색달해변과 만장굴, 정방폭포 등이 있다. 첫번째로 살펴볼 8월 제주도 가볼만한곳인 중문색달해변은 제주 서귀포시 색달동 3039 에 자리하고 잇는 수직 절벽에 둘러싸인 모래 언덕 속이 아늑한 해수욕장이다. 아름다운 해안 풍경과 야자수의 이국적인 모습으로 중문관광단지에서 시작해 천제연폭포와 대포주상절리와 이어지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해마다 1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즐기기 위해 몰려든다. 원래는 진모살이라고 불렀는데 긴 모래해변이라는 뜻이다. 이곳의 모래는 흑색, 회색, 적색, 백색 4가지가 섞여 있어 해가 비추는 방향에 따라 모래해변이 색깔이 달라 보인다. 다른 해..
8월 제주도 여행 한여름밤의 예술축제와 함께 만나는 만장굴과 정방폭포, 그리고 생각하는정원 8월 제주도 여행으로 제주 한여름밤의 예술축제가 펼쳐지는 제주도를 찾아 유명 관광지인 만장굴과 정방폭포, 그리고 생각하는정원 등 다양한 여행지를 만나보자. 8월 제주도 여행으로 만나볼 제주 한여름밤의 예술축제는 제주시 중앙로의 삼도이동 제주시 해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1994년 처음 개최를 시작으로 매년 여름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무대를 펼쳐 일상의 활력을 불어 넣어주었으며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제주에서의 낭만을 추억으로 오래동안 간직할 수 있는 계기도 만들어 주었다. 순수예술의 영역을 지키며 대중성을 강조하여 흥을 돋우는 축제로 해마다 수준급 연주 팀들이 많이 출연하고 있다. 제주 한여름밤의 예술축제의 2019년 행사는 7월 26일부터 8월 1일까지 7일 동..
7월 제주도 가볼만한곳으로 삼양검은모래해변에서 김녕미로공원, 북촌돌하르방공원까지 7월 제주도 가볼만한곳으로 삼양검은모래해변에서 시작해서 김녕미로공원과 북촌돌하르방공원까지 여행계획을 세워보자. 7월 제주도 가볼만한곳으로 삼양검은모래해변과 김녕미로공원, 북촌돌하르방공원을 비롯하여 평화통일불사리탑사와 함덕서우봉해변 등 다양한 여행지가 많다. 이들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살펴보고 여행계획에 참고하기를 바란다. 삼양검은모래해변은 이국적인 풍경의 바다에서 해수욕과 더불어 모래가 곱고 찜질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7월 하순부터 8월 중순까지는 마을 주민이 한 사람이 눕기 좋을 만큼 여기저기 모래 구덩이를 파 놓고 모래찜질 시설을 운영한다. 뜨거운 여름 햇살에 얼굴을 가려주는 우산까지 대여해 주고 찜질 이용은세 번 가능하며 1회 시간은 본인이 견딜 수 있는 시간이라고 한다. 평화통일불사리탑사는 바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