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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축제

울산대공원장미축제, 5월 울산축제로 유명한 울산 갈만한곳 울산대공원장미축제는 대표적인 5월 울산축제이며 많은 사람들이 찾는 울산 갈만한곳이다. 울산대공원장미축제는 매년 펼쳐지는 5월 울산축제로서 5월 하순경 장미꽃이 활짝피면서 사람들을 반기고 있을때 울산광역시 남구 대공원로의 울산대공원 장미원과 남문일원에서 울산광역시와 SK울산Complerx가 주최하여 펼쳐진다. 입장요금은 장미원, 동물원 입장료로 어른 2,000원, 청소년 1,000원, 어린이 500원이다. 2005년부터 시작되었으며 겨울에는 울산대공원 장미원 빛 축제가 열린다. 울산대공원 장미원에는 5만 5천본의 장미와 300만 송이의 장미꽃이 군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상장미 57종, 명예장미 11종 등 명품장미가 대규모로 심어져 있다. 큐피드정원, 비너스정원, 장미언덕 등 테마공원으로 장미의 아름다움을..
울산고래축제 6월 울산 축제로 만나는 대표 축제 울산고래축제 2020년 행사가 고래의 도시 울산에서 오는 6월 펼쳐질 예정이다. 대표적인 6월 울산 축제인 이번 울산고래축제는 2020년 6월 19일 금요일부터 2020년 6월 21일 일요일까지 3일간 울산광역시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대에서 울산광역시 남구 주최로 펼쳐진다. 고래박물관, 고래바다여행선, 고래생태체험관 등 기존의 고래인프라를 비롯해 고래문화마을이 새롭게 개장하였으며 고래의 꿈! 바다의 꿈! 울산의 꿈! 을 주제로 고래와 바다환경을 보호하며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준비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울산고래축제의 행사내용에는 환경운동과 힐링을 동시에, 장생포 그린페스타, 푸른 잔디 위에서 펼쳐지는 뮤직 페스티벌, 모든 연령대가 쉬고, 놀..
곡성 세계장미축제와 함께 서울장미축제와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를 살펴보세요 곡성 세계장미축제와 더불어 서울장미축제와 울산대공원 장미축제까지 전국의 다양한 장미축제를 만나보자. 이번에 살펴볼 서울장미축제와 울산대공원 장미축제와 함께 알아볼 곡성 세계장미축제는 2020년 5월 22일부터 2020년 6월 7일까지 17일간 전라남도 곡성군 오곡면 기차마을로 232 오지리의 섬진강기차마을에 자리하고 있는 섬진강장미공원에서 펼쳐진다. 기차마을 1004장미공원에서 향기, 사랑, 꿈을 주제로 하고 천만송이 세게명품장미, 그 향기 속으로 라는 부제로 개최되며 유럽 등 세계 여러나라의 우수 장미꽃을 준비하고 있다. 곡성 세계장미축제는 40,000㎡의 유럽 최신품종 1004종의 장미를 테마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개최된다. 장미를 주제로 형형색색 꾸며진 포토존은 멋진 경관과 사진 속에 최고의 순..
5월 가볼만한곳으로 의왕철도축제와 남원 춘향제를 만나보자 5월 가볼만한곳으로 의왕 철도축제를 비롯하여 남원 춘향제 등을 만나보자. 의왕철도축제는 이번 어린이날 전후로 펼쳐질 예정이며 남원 춘향제도 예정대로라면 5월 중하순에 펼쳐진다. 5월 가볼만한곳으로 만나볼 의왕철도축제는 2018 대한민국 축제콘텐츠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5회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해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축제콘텐츠대상은 한 해 동안 국내에서 개최된 2천여 개의 축제 중 관광, 콘텐츠, 경제, 예술 전통부문 등 4개 분야에서 우수한 축제를 각각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2016년 의왕레일바이크가 개장하면서 이와 연계한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구성해서 특화된 축제로 재탄생시겼다. 의왕 철도축제는 코레일인재개발원, 철도기술연구원, 한국교토대학 등 ..
울산옹기축제 2020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울산 축제 울산옹기축제는 대표적인 울산축제로 기존 행사 일정이 아닌 2020년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당초 예정은 2020년 5월 1일부터 2020년 5월 5일까지 열릴 예정이었지만 일정을 조정하였다. 울산옹기축제는 4일간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외고산 옹기마을 일원에서 울산옹기축제추진위원회 주최로 펼쳐진다. 외고산 옹기마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옹기집산지이다. 7명의 옹기장인이 전통제작방식을 고수해가며 옹기를 제작하고 있기도 하다. 해마다 축제를 통해 지역의 특산물인 옹기를 널리 알리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전통을 지키고 발전하려는 노력을 느낄 수 있다. 우리 전통문화를 대표하는 옹기의 그 멋과 기품이 어우러진 세계로 찾아가 보자. 울산옹기축제가 울산에서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가 지..
울산 가볼만한곳 2020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일찍 뜨는 곳 울산 가볼만한곳인 울산 간절곶 해맞이축제 행사가 2019년 12월 31일부터 2020년 1월 1일까지 간절곶일원에서 울주군청 주최로 펼쳐진다. 울산 가볼만한곳인 울산 간절곶 해맞이축제 행사는 간절욱조조반도(艮絶旭肇早半島), 즉 간절곶에 해가 떠야 한반도에 새벽이 온다라는 의미로 간절곶은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일찍 뜨는 곳으로 유명해 진 곳이다. 이곳 서생면에서는 간절곶에 해가 더야 한반도에 새벽이 온다고 말을 한다. 울산 간절곶 해맞이축제 전야제 행사에는 해넘이 콘서트를 비롯하여 초청가수 축하공연, 불꽃놀이 및 레이져 쇼, 푸전국악, 마술 쇼 등이 펼쳐진다. 간절곶 해맞이축제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공원 일원에서 울주군청 주최로 펼쳐진다. 간절곶은 한반도의 아침..
화왕산억새축제와 함께 정선민둥산억새축제와 울산 영남알프스억새축제 화왕산억새축제와 함께 정선민둥산억새축제와 울산 영남알프스억새축제를 확인해보자. 억새 군락을 볼 수 있는 정선민둥산억새축제와 울산 영남알프스억새축제와 함께 이번에 알아볼 화왕산억새축제는 안타까운 사고로 인해 폐지되었다. 화왕산이 억새밭과 진달래 군락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정상부에 5만여 평의 억새밭이 펼쳐져 있어 3년 마다 정월대보름이 되면 정상 일대의 억새밭에서 억새태우기 축제가 열렸으나 2009년 인명사고가 발생하여 폐지되었다. 매년 10월 초에는 화왕산 갈대제가 열리며 억새는 습지에 사는 갈대와 구분되는 것으로 이 산의 정상에 서식하는 식생은 억새이다. 억새를 갈대라고 불러왔던 지역의 전통에 따라 갈대제로 불리고 있다. 비록 축제는 폐지되었지만 화왕산 억새의 명성을 되찾고자 하는 노력은 계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