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용추폭포

함양 가볼만한곳 정여창선생의 고택과 가장 큰 용추폭포까지 함양 가볼만한곳으로는 용추폭포와 정여창고택, 화림동 계곡과 상림공원, 남계서원 등 역사적 현장과 아름다운 자연이 있는 곳이다 #용추폭포 함양 심진도 용추폭포는 우리나라의 용추폭포중 가장 규모가 큰 폭포이다. 높이가 약 15m이고 호소의 직경은 약 25m로 지우천 상류에 형성된 좁은 골짜기를 따라 내려오면서 암반위를 흐르는 맑은 물과 요추에서 떨어지는 폭포수의 소리와 폭포수 아래의 연못등이 어우러진 골 깊은 게계곡인 용추계곡곡 안에 있다. 용추폭포위에 용추사가 있다. ☞용추계곡-함양군 ☞용추사-지식백과 #정여창고택 조선 시대 5현 중 한분이신 정여창 선생의 고택으로 경남을 대표하는 건축물이다. 솟을 대문, 행랑채, 사랑채, 안사랑채, 안채, 아래채 등 다양한 건물이 들어서 있다. 드라마[토지]의 촬영지로 ..
3월 경북 가볼만한곳, 옛 사람 흔적이 가득한 문경새재를 걷다 3월 경북 가볼만한곳으로 옛 사람 흔적을 만날 수 있는 문경새재를 만나보자. 이번 3월 경북 가볼만한곳인 문경새재는 경북 문경시 문경읍 새재로 932, 상초리 288-1에 자리하고 있는 문경과 충주를 잇는 고개로 나는 새도 쉬어 넘어간다는 힘든 고개여서 새로 낸 고갯길이어서 새재로 이름이 지어졌다. 낙동강과 한강을 잇는 가장 짧은 고갯길이었고 청운의 꿈을 품고 과거를 보러 가던 선비들이 넘던 고개이다. 지금은 자연이 그대로 살아 숨쉬는 부드러운 흙길로 오롯이 남아 여행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조선시대 영남과 한양을 잇는 제1대로였던 영남대로에 위치하고 있다. 문경새재는 태종 13년인 1413년에 개통이 되었다. 새재가 열리기 전까지는 삼국시대에 만들어진 계립령의 하늘재가 주요 교통로였다. 백두대간의 조령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