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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가볼만한곳

경북 영주 가볼만한곳 부석사 5월 여행지 추천 여행코스 경북 영주 가볼만한곳이 많다 5월 여행지 추천 여행코스로 좋은 영주에는 부석사를 비롯하여 소백산풍기온천, 선비촌, 소수서원, 소수박물관 등 여행지가 많다 #소백산풍기온천 풍기 인삼을 활용한 사우나를 비롯해 알칼리성 유황 온천을 갖춰 여행길의 심한 피로를 풀고 가기에 안성 맞춤이다. 풍기 인삼은 다른 지역의 인삼보다 우수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혈압조절, 간장 보호, 항암작용, 피로해복, 식욕증진등에 좋다고 한다. 인삼은 수삼과, 백삼, 홍삼등으로 가공되어 판매되고 있다. ☞소백산풍기온천-홈 ☞소백산풍기온천-지식백과 #선비촌 기와집과 초가집이 어루러져 전통 고택의 멋을 자아내고 옛 선비의 숨결도 느껴 볼 수 있는 곳이다. 대갓집인 해우당 고택, 종류 주택을 보여주는 김상진 가옥, 약방인 김세기 가옥, 초가..
소백산 등산코스, 소백산 비로봉까지 최단거리 등산코스는? 소백산 등산코스에 대해서 알아보자. 소백산 등산코스는 크게 6가지 코스로 나눌 수 있다. 초암사코스, 삼가동코스, 희방사코스, 죽령코스, 어의곡코스, 천동계곡코스, 도솔봉코스가 있다. 소백산등산코스는 코스별로 난이도와 소요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난이도의 코스를 선택해 안전한 등산을 하도록 하자. #도솔봉코스 도솔봉코스는 묘적령에서 출발하여 묘적봉, 도솔봉을 거쳐 죽령에 이르는 코스로 편도 9.9km에 소요시간은 5시간 30분정도이다. 옥녀봉이 보이며 해발 1,261m의 흰봉산을 보면서 올라가게 된다. 이코스는 통제가 될 때가 있으니 알아보고 올라가야 한다. 암릉이 많아 밧줄을 잡고 오르락 내리락 하는 곳이 많아 주의가 필요한 곳이다. #어의곡코스 어의곡코스는 소백산 비로봉을 가장 빨리 오를 ..
영주 가볼만한곳으로 영주 무섬마을과 물도리예술촌과 전통한옥체험수련관 탐방 영주 가볼만한곳으로 무섬마을을 비롯하여 물도리예술촌과 전통한옥체험수련관을 만나보자. 이번에 만나볼 영주 가볼만한곳인 영주 무섬마을은 겅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수로리로 마을 주변은 낙동강의 지류인 재성천과 서천이 휘돌아 흐르는 대표적인 물동이마을로 물 위에 떠 있는 섬이라하여 무섬마을이라고 부른다. 반남박씨가 이곳에 처음 터를 잡은 후 선성김씨가 들어와 박씨 문중과 혼인하면서 오늘날까지 두 집안의 집성촌으로 남아있다. 40여 가구 전통가옥이 지붕을 맞대고 오순도순 마을을 이루는 무섬마을은 수백 년의 역사와 전통이 오롯이 남아있는 곳이기도 하다. 반남박씨 입향조인 박수가 마을에 들어와 건립한 만죽재를 비롯해 총 9개의 가옥이 경북문화재자료 및 경북민속자료로 지정되어 있으며, 역사..
경상북도 가볼만한곳으로 청송과 영주, 영천으로 다녀오세요 경상북도 가볼만한곳으로 청송과 영주, 그리고 영천에서 펼쳐지는 축제를 찾아가보자. 이번에 살펴볼 경상북도 가볼만한곳은 청송포레스트아트와 영주풍기인삼축제, 그리고 경북 영어한마당축제 등이다. 먼저 청송포레스트아트는 2017년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청송군 진보면 청송로의 청송군 내에서 청송군 주최로 펼쳐진다. 포레스트아트는 '청송 모두의 숲으로 아트를 만나다' 로 앞만 보고 달려온 현대인에게 자연 속 삶의 여유를 선사하는 '미래의 땅', 산과 하천이 병풍처럼 드리운 '때 묻지 않은 곳' 인 청송에서 만나는 청송포레스트아트는 휴식처를 제공하는 자연 공유의 축제이다. 청송포레스트아트에는 랜드아트는 지속 가능한 관광자원 자연에 순응하는 미학으로 송강생태공원에서 청송의 산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