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티투어 순환코스 드라마촬영장 국가정원 순천만 웃장 문화의 거리
순천시티투어 순환코스에는 순천역 - 드라마촬영장 - 국가정원 서문 건너편 - 순천만습지 - 국가정원 서문 - 웃장 - 문화의 거리 - 터미널 - 순천역으로 돌아온다. 순천역은 전라남도 순천시 팔마로 191번지에 위치하고 있는 전라선, 경전선이 지나가는 곳이다. 경전선의 평화역과 원창역 사이, 전라선의 동순천역과 성산역 사이의 역이다. 드라마촬영장은 원래 군부대 자리였으나 도심의 팽창으로 주변에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군부대는 이전하였고 그 자리에 '사랑과 야망' 세트장이 조성되었다. 그 수 에덴의 동쪽, 제빵와 김탁구, 자이언트, 빛과 그림자, 감격시대, 늑대소년, 인간중독, 강남 1970, 허삼관 등 30여 작품의 드라마촬영장에서 촬영되었다. 60년대의 순천 읍내거리, 70년대 서울 봉천동 달동네, 80년..
순천만 국가정원과 함께 순천만 갈대밭에서 순천만 갈대제 만나보세요
순천만 국가정원과 함께 순천만 갈대밭에서 펼쳐질 순천만갈대제 행사에 대한 정보를 살펴보자. 순천만 갈대제는 2020년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만길 513-25 순천만, 동천 일원 등 순천만 갈대밭에서 펼쳐진다. 순천만은 광활한 갯벌과 갈대밭으로 이루어진 자연의 보고이다. 순천만 갈대제의 주제는 '갈대가 노래하는 평화! 순천만에서'라는 주제로 제22회 순천만갈대제가 10월 30일 15시에 순천만습지 잔디마당에서 갈대음악회, 심포지엄, 생명, 평화, 문화체험프리마켓, 갈대연인의 밤, 달집 태우기 등이 있다. 순천만 입장 요금은 성인은 8천원, 청소년과 군인, 중고등학생은 6천원, 어린이는 4천원이다. 순천만은 광활한 갯벌과 갈대밭으로 이루어진 자연의 보고이다. 봄에는 철..
순천 낙안온천, 순천 갈만한곳으로 100% 천연 온천수를 사용하는 온천
순천 낙안온천은 순천 갈만한곳으로 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 조정래길의 금전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다. 순천 갈만한곳인 순천 낙안온천은 지하 830m에서 분출되는 pH8~9로 강알칼리성이라 피로와 스트레스를 말끔히 씻을 수 있는 효과가 좋다고 한다. 순천 낙안온천의 온천수는 유황, 게프마늄, 칼륨 등 무기물들이 풍부하여 피부미용에도 좋다. 낙안온천에서는 어떠한 정수시설도 사용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 순수한 100% 천연 온천수만을 사용한다고 자랑하고 있다. 낙안온천의 시설 규모는 대지 5.860㎡, 연건평 2,120㎡, 지하1층 지상 3층으로 주요시설로는 1층 남탕, 2층 여탕, 3층 식당, 녹차탕, 옥상 전망대, 야외 휴식처가 있다. 온천 전망대에 올라서면 낙안을 굽어 볼 수 있어 바라보는 풍광에 몸과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