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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가볼만한곳

순천 가볼만한곳 한적한 야경 명소 순천 봉화산 죽도봉공원 죽도봉공원은 전라남도 순천시 조곡동 둑실부락에 있는 공원으로 순천 시가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곳이어서 순천 시민들의 산책과 휴식처이며, 녹음이 우거진 동산은 섬같이 생겼다고 하여 4백년 전에는 화살대인 전죽밭으로 화살을 많이 생산하였으며, 그의 생김새가 마치 섬과도 같아 죽도라고 불렀다. 죽도봉 정상에 오르면 1981년 10월 15일에 건립한 3층 8각정의 강남정이라는 정자가 있어 전망대로 이용되고 있다. 강남정은 제일교포 김계선님이 1981년 약 8천만원을 순천시에 기탁하여 같은 해 10월 15일 제 14회 순천시민의 날을 맞아 제막했다. 팔마탑과 연자루가 옛 모습으로 그대로 복원되어 있으며 연자루 바로 앞에는 용두샘이 있다. 우석 김종익기념사업회가 세운 우석김종익선생동상과 현충탑..
순천 낙안온천, 순천 갈만한곳으로 100% 천연 온천수를 사용하는 온천 순천 낙안온천은 순천 갈만한곳으로 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 조정래길의 금전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다. 순천 갈만한곳인 순천 낙안온천은 지하 830m에서 분출되는 pH8~9로 강알칼리성이라 피로와 스트레스를 말끔히 씻을 수 있는 효과가 좋다고 한다. 순천 낙안온천의 온천수는 유황, 게프마늄, 칼륨 등 무기물들이 풍부하여 피부미용에도 좋다. 낙안온천에서는 어떠한 정수시설도 사용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 순수한 100% 천연 온천수만을 사용한다고 자랑하고 있다. 낙안온천의 시설 규모는 대지 5.860㎡, 연건평 2,120㎡, 지하1층 지상 3층으로 주요시설로는 1층 남탕, 2층 여탕, 3층 식당, 녹차탕, 옥상 전망대, 야외 휴식처가 있다. 온천 전망대에 올라서면 낙안을 굽어 볼 수 있어 바라보는 풍광에 몸과 마음이..
순천 가볼만한곳으로 만나는 선암사와 낙안읍성, 순천만 순천 가볼만한곳으로 선암사 여행코스를 둘러보자. 순천 가볼만한곳을 중심으로 순천시에서는 시티투어를 운영중이며 이를 이용하면 보다 쉽게 순천여행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순천시티투어 선암사 코스는 순천역 출발 - 선암사 - 낙안읍성 - 점심 - 순천만국가정원 - 순천만습지 - 순천역에 도착하는 코스이다. 후회하지 않을 순천 가볼만한곳이라 생각된다. 순천역 출발 순천역은 전라남도 순천시 팔마로 191번지에 위치하고 있는 전라선, 경전선이 지나가는 곳이다. 경전선의 평화역과 원창역 사이, 전라선의 동순천역과 성산역 사이의 역이다. 선암사는 백제 성왕 5년인 527년에 현재의 비로암지에 아도화상이 창건하였고 산명을 청량산, 사찰명을 해천사라고 하였다. 지금은 선암사는 태고종 유일의 총림이 태고총림으로써 강원과 선..
전라남도 가볼만한곳 대표적인 관광지 순천으로 떠나보자 전라남도 가볼만한곳으로 대표적인 관광지인 순천이 있다 순천 가볼만한곳으로는 순천만과 고인돌공원의 움집, 순천왜성과 검단산성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곳이다 #고인돌공원의 움집과 유물전시관 전라남도 가볼만한곳인 순천에서 첫번째로 만나볼 여행지는 고인돌공원이다. 순천 가볼만한곳인 고인돌공원은 선사시대의 무덤인 고인돌을 비롯해 구석기 집터 신석기 및 청동기 움집 여섯동과 선돌 등을 모아서 주암호 수벼에 조성한 구석기 테마문화공원이다. 야외 전시장, 유물 전시과, 묘제 전시관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장품에는 돌화살촉, 돌칼 등의 석기류와 토기 등이 전시되어있고 원시시대 우리 조상들의 생활양식을 엿볼 수 있는 산 교육장의 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는 곳이다. 순천 고인돌공원은 관람료를 받고 있다. 성인은 개인일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