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반딧불 축제와 함께 덕유산 자연휴양림과 구천동계곡을 만나세요
무주 반딧불 축제는 2022년 8월 27일부터 2022년 9월 4일까지 무주군 일원인 마을로가는축제장, 축제주제관인 예체문화관, 전통공예문화춘, 지남공원, 남대천, 반디랜드 등지에서 전라북도 무구준 주최로 펼쳐진다. 천연기념물 제322호로 지정되어 있는 반딧불이와 그 먹이 다슬기 서식지가 소재인 무주반딧불축제는 자연 속에서 자연을 배우며 즐기는 축제이다. 무주 반딧불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선정 대한민국대표축제로 주요행사에는 환경, 곤충 체험행사, 문화, 예술, 놀이행사, 민속체험, 먹거리 행사, 연계 부대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행사내용에는 개 폐막식 행사, 반딧불이신비탐사, 남대천 맨손 송어잡기, 1박2일 생태탐험, 반딧물동요제, 전국환경예술대전, 반디소망풍선날리기 등이 있다. 덕유산 자연..
무주반딧불축제 2021 자연의 빛, 생명의 빛, 미래의 빛,
무주반딧불축제 2021은 "사랑의 반딧불, 축제의 불을 밝히다"를 가지고 2021년 8월 28일부터 9월 5일까지 9일동안 이어진다. 이번 무주반딧불축제는 무주군 일원의 마을로가는 축제장, 축제주제관인 예체문화관, 전통공예문화촌, 지남공원, 남대천, 반디랜드 등에서 전라북도 무주군 주최로 펼쳐진다. 무주반디랜드는 무주군 설천면 무설로 1324에 자리하고 있으며, 올해 주제는 "자연의 빛, 생명의 빛, 미래의 빛"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무주군은 전라북도의 대표적 관광지로 꼽히며, 전체 면적의 82%가 산림을 이루고 있으며 환경지표의 곤충이자 천연기념물 제322호로 지정되어 있는 살아 숨 쉬는 친환경 고장으로 '반딧불이와 그 먹이 다슬기 서식지'가 소재인 무주반딧불축제는 '자연속에서 자연을 배우며 자연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