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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넘쳐나는 지역축제,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바라는 점은?

 

축제등 많은 행사에 사람들이 모여들면서 자기를 과시하거나 자기가 왔다는 것을 남길려고 한다. 다른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고 하는 행동들이다. 사진을 찍으려고 남을 기다리게 하거나 축사를 한다고 여러사람을 올려보내고 사람들을 소개한다고 시간을 허비하는 것들이 축제의 시작부터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일일 것이다. 축제를 위해 자기를 낮추고 적극 참여한다는 자세가 필요하다.

 

#국민들에게 불편을 주어서는 안된다.

 

삶의 현장을 찾아간다는 현장 방문에도 문제점이 발생한다. 모든 사람들이 사용하는 길이나 엘리베이터를 주요인사를 위해 막아놓거나 정지 시켜서 다른 사람들이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이는 국민들을 위하는 일이 아니라 오히려 불편하게 하는 일이 되고 한다. 필요한 사람만이 찾아가도록 해야하며 자기를 과시할려고 많은 이들을 불러서 간다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되고있다.

 

 

#과잉의전

 

정육점에 가서 고기를 4근을 달라고 손가락을 4개를 펴보였는데 정육점 사장은 팔지못한다고 했다. 평소에 장사가 잘 되었으나 현장을 시찰한다는 정부의 요인이 와서 손님이 주변에 오지 않아 장사가 더 안된다고 이야기하고 고기는 칼이 없어 못 판다고 했다. 칼은 어디에 갔을까? 칼은 경호원이 전부 걷어 가벼렸기 때문이다. 우리 주변에도 이와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나 않을까 염려된다.

 

 

#얼굴을 알리는 축제가 아니다

 

정치인이나 고위공무원들이 개회사 기념사 인사말 축사를 줄줄이 이어가며 땡볕에 세우거나 비 오는 날씨 속에 두는 행사가 흔하다. 매력적인 행사는 주인공들을 대접하고 배려해야 완성된다. 교장 선생님의 최고의 말씀은 짧은 훈화였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알 수 있는 일이다. 내빈을 소개한다고 일일이 호명하고 설명하는 일은 없애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짧고 간략하게 그리고 부드러운 개막식이 되어야 하겠다.

 

 

#전시성 축제

 

축제는 내실화가 이루어져야 한다. 전국의 지자체에서 점차 축제를 내실화 하는 경향이 있으나 아직은 미흡한 것 같다. 격년제로 치루거나 통폐합으로 축제를 하고 같은 시기의 축제는 동시에 개최하는 방향으로 바람직한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되나 아직도 나열식으로 전시성인 축제가 많은 것으로 생각된다. 지역의 특성을 살리고 지역민의 문화욕구를 채워주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축제가 되어야 한다.

 

#기관장과 의원들의 부인

 

지방자치가 활성화 되면서 기관장이나 의원들의 부인들의 수도 많아졌다. 이들의 처우를 어떻게 해야하나가 의전에서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부인들의 사회활동이 늘어나면서 공무원들이 여기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확실한 업무분석을 통해서 과잉해서 공무원들이 본연의 의무를 다하지 않고 참석하는 일이 없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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