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전기사랑마라톤은 2025년 4월 12일 토요일 미사경정공원에서 10km 50,000원, 5km 걷기.건강달리기 40,000원의 요금으로 진행된다. 제22회 전기사랑마라톤는 체육 문화행사를 통해 전기의 고마움과 소중함을 국민에게 널리 알려 전기사랑! 나라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법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전기문화창달에 기여하고자 한다.
참가자는 반드시 본인이 신청한 코스를 완주할 수 있는 건강 상태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대회 도중 신체적 이상이 생길 경우, 즉시 경기를 중단하고 의료팀 및 대회 운영 요원에게 도움을 요청하여야 한다. 상해 보험에 가입하지만 경기 중에 발생하는 외래적 부상 이외에는 주초측에서 책임을 지지 않으므로 참가자 분들은 스스로 건강에 유의하여야 한다.
대회 실격처리 사항으로는 각 부문 유의사항으로 번초표를 착용하지 않았을 경우, 5km 코스 부분은 칩 미착용, 임의로 코스를 바꾸어 주행하였을 경우, 출발, 반환점의 매트를 밟지 않고 주로를 이탈해서 완주했을 경우, 칩을 복수로 착용하고 참가할 경, 참가자격을 양도하거나 대리 참가하였을 경우.
기록칩 유의사항으로는 기록 방식은 기록츠정용 칩을이용한 넷 타임 방식으로 출발, 골인지점 및 반환점에 설치된 매트 또는 수신기를 정확히 통과하지 않을 경우 기록이 측정되지 않아 실격처리 되며, 기록증이 발급되지 않는다. 대회에 사용되는 기록측정용 칩은 1회용으로 대회 후 반납하지 않아도 된다. 기록측정용 칩은 번호표에 부착되어 있으니 훼손에 유의바람
개인차량의 파손 및 도난의 우려가 있으니 가능한한 귀중품 및 현금의 소지를 지양하기 바라며 대회 당일 본인의 부주의로 인한 신체상에 어떠한 사고가 발생해도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고 주최측은 민 형사상 책임을 지지 않는다. 당일 대회에 불참하게되면 추후 기념품 및 경품에 대한 배송이 없으니 유의바란다.
제22회 전기사랑마라톤 4월 가족과 함께 즐기는 특별한 레이스는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의 가치를 나누는 첫걸음이 된다. 달리는 발걸음마다 전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참가자들의 땀방울 속에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희망을 함께한다. 우리는 항상 전기와 함께하면서도 전기의 고마움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음을 할고 있다.
미사경정공원은 올림픽대로를 타고 하남시 쪽으로 가다가 팔당대교와 만나기 전에 나타나는 시민들의 휴식공간이다. 과거에는 카페촌으로 유명했으나 최근에는 별미집들이 많이 생겨나 가족들의 나들이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86아시안게임 및 88서울 올림픽 당시 조정, 카누경기를 위해 만들어진 공원으로 조정호수를 중심으로 다양한 스포츠시설이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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