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일출 명소로 기장 오랑대공원과 함께 해동용궁사와 죽성드림세트장을 만나보자. 부산 일출 명소로 만나볼 기장 오랑대공원은 부산 기장군 기장읍 연화리 483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랑대 공원은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웅장한 전망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일출이 시작될 때는 탁 트인 동해 바다 위로 우뚝 솟은 용왕단의 실루엣을 감상할 수 있다. 일출부터 야경까지 모두 볼 수 있는 곳이며 공원 내에 여러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어 알찬 하루를 보낼 수 있어 좋은 곳이다.
해동용궁사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용궁길 86에 자리하고 있는 바닷물이 바라 발 아래서 철썩대는 수상법당이 있는 곳으로 소원을 이루어주는 영험한 곳으로 1376년 공민와의 왕사였던 나용대사가 창건한 한국삼대관음성지의 한 곳이다. 바다와 용과 관음대불이 조화를 이루어 그 어느 곳보다 신앙의 깊은 뜻을 담고 있으며 굴법당, 용왕당 등이 있다.
죽성드림세트장은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죽성리 134-7에 자리하고 있으며 이국적인 분위기가 한폭에 그림같은 곳이다. SBS드라마 드림을 촬영하기 위해 지어진 드라마 세트장으로 성당 내부는 갤러리로 운영되고 있으며 작은 어촌마을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으로 중세시대의 바닷가 마을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은 풍경을 보여주고 있다.
<여행지 개요>
여행지명 : 기장 오랑대공원
장소 : 부산 기장읍 연화리 서암마을과 시랑리 동암마을 경계 지점에 있는 일대
여행지명 : 해동용궁사
장소 : 부산 기장군 기장읍 용궁길 86 해동용궁사
여행지명 : 죽성드림세트장
장소 :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죽성리 134-7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비즈니스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더 자세한 내용은 주최측 및 언론기사 등을 확인하세요"
"공감과 댓글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