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출명소에는 거잠포선착장, 정서진, 전등사, 석산곶, 용유하늘전망대, 고려산, 현대마린개발 유람선과 관광선, 포내 어촌체험마을, 혈구산, 천마산, 만월산, 동검도, 백련사 등이 있다.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억세사이로 세 개의 풍차와 어우러진 일출의 모습이 바다위의 일출과 다르게 몽환적으로 다가온다. 하늘에 철새들이 날아가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계양산은 인천 계양구 계산동의 395m의 인천에서 두번째로 높은 산으로 계양산성을 찾아올라가면 만날 수 있다. 많은 계단이 기다리고 있어 체력을 안배하면서 올라가면 정자가 나타난다.
강화도가 품은 섬 동검도에는 인천광역시 가화군 길상면 동검리의 동검항 일원에서 일출을 만날 수 있다. 인천 일출 명소를 찾아 새벽을 달려오며 해변을 따라 초지대교를 만나게 된다. 거잠포선착장 샤크섬 일출을 찾아보자. 거찹포선착장에서 바라보는 매도랑의 풍경은 마치 상어 지느러미를 닮아 샤크섬으로 불리기도 한다. 정식 명칭은 매도랑이다.
가현산은 김포 쪽에 있는 산으로 높지 않아 초보 등산코스로도 인기가 많은 곳이다. 서해 쪽을 바라보고 있어 풍경이 좋아 해돋이 명소로도 유명하다. 팔미도는 인천항에서 배를 타고 50분 정도 가야 한다. 팔미도 하늘전망대가 해돋이 보기 좋은 장소로 알려져 있다. 영종대교 휴게소 근처의 정서진도 유명한 해돋이 명당이다.
<여행지 개요>
여행지명 : 인천일출명소
장소 : 거잠포선착장, 정서진, 전등사, 석산곶, 용유하늘전망대
고려산, 현대마린개발 유람선과 관광선, 포내 어촌체험마을
혈구산, 천마산, 만월산, 동검도, 백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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