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문화재야행은 8월 국내 여행지 추천 장소로 2023년 8월 25일부터 2023년 8월 27일까지 청주 중앙공원, 용두사지철당간 ,청주시청 임시청사 청녕각 ,성안길, 서문시장, 남주 남문로 한복문화의 거리 등지에서 펼쳐진다. 청주만의 유 무형 문화유산과 원도심 역사를 품은 청주문화재 야행은 2023년은 '주성야독, 달빛 아래 청주를 읽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청주문화재야행은 가족, 친구, 연인 간에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8야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한가득 채워져 있다. 2016년부터 지금까지 연속적으로 개최되고 있었으며, 한여름밤 달빛 아래에서 청주를 즐겨보자. 2022년에는 용두사지철당간과 주성에 관한 전설을 기반으로 구성되어 청주의 역사를 돌아보며 희망찬 미래를 꿈꿔보자.
야경에 위대한 항해, 승리의 숲, 관아의 빛, 희망의 거리, 야로에 주성의 뱃사공, 천오백년 달빛 항해, 뉠리리 10,000보, 야설에 희망을 향해 ,달빛 출항식, 철당간 편, 명장과 같이, 꿈을 넘는 남부상, 청주성 탈환, 거리 버스킹, 야사에 트레져헌터C, 남주 남문로, 고려 역사 속으로, 김태희 선생, 체험 프로그램, 21세기 청주웁성도, 야화에 우리의 철당간, 요두사지 복원 프로젝트, 궁중기록화, 달빛기록 사진전, 우리집 문화재전, 야식, 야시, 야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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