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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괴산 산막이옛길과 함께 여름 여행지 추천 장소로 수옥폭포와 갈론계곡 탐방

 

 

괴산 산막이옛길과 함께 여름 여행지 추천 장소로 수옥폭포와 갈록계곡을 만나보자. 이번 여름 여행지 추천 장소로 만나볼 산막이옛길은 충북 괴산군 칠성면 사은리 546-1에 자리하고 있으며 외사리 사오랑 마을에서 산골마을인 산막이 마을까지 연결돼었던 10리의 옛길로서 흔적처럼 남아있는 옛길에 그대로 복원된 산책로이다. 데크로 만든 친환경 공법으로 환경훼손은 최소화하여 살아있는 자연미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산과 물, 숲이어어러지는 아름다움은 괴산의 백미이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수옥폭포는 충북 괴산군 연풍면 원풍리에 자리하고 있는 높이 20m의 폭포포 고려시대 공민왕이 홍건적을 피해 이곳에 피신했었다고 전해져 온다. 깎아지른 듯한 절벽과 울창한 숲이 천연의 요새를 이루고 있으며 근처에 8각형의 수옥정이 함께하고 있다. 수옥폭포는 쏟아지는 폭포의 시원함을 오감을 통해 온몸으로 즐길 수 있는 국민관광지이다.

 

갈론계곡은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사은리 92-1에 자리하고 있으며, 아홉 곳의 명소가 있다고 해서 갈론구곡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골이 깊기로 소문난 괴산에서도 가장 깊은 곳이라 할 만큼 깊숙히 들어가 있는 계곡이어서 호젓한 계곡이다. 갈은동문, 갈천정, 강선대, 옥류벽 ,금병, 구암, 고송유수재, 칠학동천, 선국암 등의 9곡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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