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포도축제와 함께 8월 국내 여행지 추천 명소로 난계국악박물관과 노근리평화공원을 둘러보자. 8월 국내 여행지 추천 명소로 만나볼 영동포도축제는 2023년 8월 24일부터 2023년 8월 27일까지 포도의 고장인 영동의 영동레인보우힐링관광지에서 펼쳐진다. 포도를 직접 따는 체험부터 포도를 이용해서 와인, 포도즙 등 여러 가지 제품을 만들고 포도밟기 등 수십 가지의 다양한체험들과 함께하는 오감만족을 위한 즐거운 축제의 장이다. 어린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행사도 마련된다.
난계국악박물관은 자연과 전통이 어우러지고 한국의 소리가 살아있는 국악의 본향 영동의 영동군 심천면 국악로 9에 자리며,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국악기로 우리 국악과 관련한 체험과 국악의 역사,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게 하였으며, 국악을 관람 ,체험하는 장소로 체계적인 지식과 정보를 학습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다. 난계는 악성 박연을 말한다.
노근리평화공원은 충북 영동군 황간면 목화실길 7 에 자리하고 있으며, 과거 아픔의 추모와 미래 평화를 위한 격려의 공간으로 인권과 세계평화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공간이다. 방문자센터, 평화기념관, 위령탑, 조각공원, 사건현장, 전망대, 평화기원마당, 야외전시장, 교육관 등이 마련되어 있다. 한국전쟁 시기에 발생한 노근리 양민학살사건에 대한 추모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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