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마산자연휴양림은 영양 여행코스로 태백산의 지백이 내려와서 백암산으로 뻗어가는 중간에 위치한 검마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검마산자연휴양림은 침엽수와 활엽수가 어울려 조성되어있는 풍광이 아름다운 곳이다. 소나무 숲은 미림보존단지로 지정될 만큼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는 곳이며 잘 조성된 숲탐방길과 산림욕장이 인상적이며 주위에 자연경관이 빼어난 수하계곡과 죽파계곡이 위치하고 있다.
#자연휴양림 이용안내
휴양림을 이용하려면 미리 웹고객에 가입을 해야 한다. 가입은 무료로 가능하며 실명인증을 해야한다. 예약방법은 선착순방식과 추첨방식이 있다. 선착순방식으로 예약을 할 경우 예약신청은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다. 그리고 6주차 월요일까지 가능하다라고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홈페이지에 표시되어 있는데 6주차 월요일이라는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했다. 확인이 되면 댓글에 관련정보를 쓰도록 하겠다.
#검마산자연휴양림-시설
휴양림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산책로를 이용한 숲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행할 수 있으며 숲속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목공예를 통한 곤충제작 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야생화 단지에서 재배한 야생화를 이용객을 대상으로 무료로 나눠주고 있으며 추억을 담아갈수 있도록 하고 있다. 검마산 등산로를 이용하려면 4시간 정도 소요된다. 산림문화휴양관, 정자, 취사장, 등산로, 산책로, 어린이놀이터, 야영장, 체력단련시설, 물놀이장, 야외교실, 삼림욕장, 종합운동장 등이 있으며 한국에 자생하는 여러 종류의 야생화를 모아 자생식물관찰원과 꽃사슴사육장도 있다.
#고로쇠 무료시음 산림청에서는 본격적인 고로쇠 수액 채취 시기를 맞아 휴양림에서 고로쇠 수액을 무료로 맛볼 수 있는 곳을 소개하고 있다. 그 중에 한 곳이 검마산자연휴양림이다. 무료로 수액을 맛볼 수 있는 기간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무료체험을 못 할 수도 있지만 휴양림이 간 김에 금액을 지불하더라도 고로쇠 수액을 맛 볼 것을 추천한다. 검마산자연휴양림은 해발 1017m의 고지대에 아름드리 금강소나무가 즐비한 것으로 유명하다. 깨끗한 곳에서 나온 고로쇠 수액은 맛도 효능도 뛰어나기 때문에 수액을 마시고 건강과 추억 모두 챙기길 바란다.
#검마산 검마산은 해발 1017m로 산세가 험준하고 정상부의 석골이 마치 칼을 뻬어든 것 같은 형상이라고 하여 검마산이라 이름이 붙었다. 검마산 자락의 소나무 숲은 미림으로 지정될 정도로 그 프르름과 아름다움이 일품이며 숲속을 따라 시설되어있는 산림욕장과 산책로 그리고 소박한 암자와 맑은 샘물은 우리 인간들에게 자연의 매력을 느끼며 동화되는 느낌을 가지게 된다. 남쪽에는 무수당이 있고 북쪽에는 검마사가 있다.
#인근 관광지 주변에는 국내 유일의 방사능 유황온천인 백암온천과 백암폭포, 할매산성, 울진 성류굴, 수하계곡, 일월산, 안동댐 등의 관광지가 있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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