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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태안세계튤립꽃박람회 2022

 

2022년 4월 9일부터 2022년 5월 9일까지 안면읍 꽃지해변에 자리한 코리아 플라워파크에서 태안세계튤립꽃박람회를 도입수종인 플라멩고, 람바다, 레드 프라우드 외 200여 품종이 전시된다. 체험행사는 코로나 19로 인해 운영을 하지 않는다. 세계 5대 튤립 도시는 대한민국 태안, 미국 스캐짓밸리, 인도 스리나가르, 터키 이스탄불, 호주 캔버라 등이 있다. 

 

2022 태안세계튤립꽃박람회는 9시에 개장하며 폐장은 19시이며, 입장가능시간은 9시부터 18시까지 이다. 이용요금은 성인 12,000원, 경로 및 경로 단체는 만 65세 이상이며 10,000원, 단체 25인 이상 10,000원, 만 36개월에서 만 18세까지는 9,000원, 국가유공자는 10,000원, 중증장애인으로 1급에서 3급까지 10,000원, 현역 군인으로 하사이하와 전의경 10,000원이다. 

 

꽃지해수욕장은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안면도에서 제일 큰 해수욕장이다. 넓은 백사장과 완만한 수심, 맑고 깨끗한 바닷물, 알맞은 수온과 울창한 소나무숲으로 이루어져 해마다 100만 명이 넘는 피서객들로 붐빈다. 1989년에 해수욕장으로 개장하였다. 전국에서 낙조로 가장 유명한 할미바위와 할아비바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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