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경기도 여행으로 볼거리가 가득한 성남 가볼만한곳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경기도 성남 가볼만한곳에는 정자동카페골목, 율동공원, 한국잡월드, 분당중앙공원, 위례중앙광장, 화랑공원, 희망대공원, 신구대학교식물원, 남한산성도립공원, 위례근린공원, 서현역로데오거리, 낙생대공원, 판교공원, 판교박물관, 신해철거리, 백현동카페문화거리, 황새울공원, 단대공원 등이 있다.
율동공원은 성남시 분당구 문정로 72의 분당 신시가지에 조성된 해형 근린공원으로 많은 사람들이 나들이를 가는 명소로 자리를 잡고 있다. 4만여 평의 율동저수지가 있고 이 저수지를 한바퀴 도는 2.5㎞의 산팩로와 자전거도로가 개설되어 있고 저수지안에는 높이 45m의 번지점프대가 설치되어 있다. 분수, 인공암벽, 어린이 놀이터, 꽃동산, 국궁장 등이 있다.
분당중앙공원은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550에 자리하고 있으며 기존 지형 및 수림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새로이 식재되는 수목은 향토 수종을 식재, 자연스러운 경관을 조성하였으며, 시민이 쉽게 접근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공원주변의 아파트 단지와 연결되는 4개소의 육교와 투수콘포장 산책로를 설치하였고 점자 블럭도 시공하였다.
희망대공원은 성남시 수정구 공원로 370번길 30에 자리하고 잇으며 본래 놀이동산이었던 곳을 공원시설로 바꿔 조성하였다.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도심 중앙에 자리잡고 있어 전망이 좋다. 분수대와 호수, 잔디밭 등 조경이 잘 되어 있으며, 운동시설로는 테니스장과 배드민턴장, 게이트볼장, 발지압장이 있고, 경기도립도서관, 성남시청소년수련관이 있다.
신구대학교식물원은 성남시 수정구 적푸리로 9에 자리하고 있으며, 국내 외 식물을 체계적으로 수집, 보존, 전시하며 자원식물을 발굴 개발하고 연구하고 있다. 식물관련 직업교육과 청소년 및 일반 시민을 위한 환경교육과 함께 자연을 관찰하고 직접체험 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여 식물문화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남한산성도립공원은 성남시 중원구 은행동 산 131-1의 광주시와 성남시 경계에 있는 도립공원으로 광주시 남한산성면, 서부면, 동부면 및 성남시 일부에 걸쳐 있다. 남한산의 지형은 천연의 요새를 이루기 때문에 백제 초기에 그 왕도가 이곳에 자리한 바 있었고, 고려, 조선 시대에는 성진을 구축하여 군사요지로 중요시해 왔다. 남한산성이 있다.
단대공원은 성남시 수정구 단대동 194에 자리하고 있으며 단대자연공원이라고도 한다. 17종의 체력단련 시설과 약수터, 어린이놀이터, 광장 등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공원을 관통하는 도로 위로 육교를 놓아 산책로가 이어지도록 하였다. 수정도서관이 자리하고 있으며 지하 1층, 지상 4층의 건물이다. 인근에 남한산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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