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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근대 민주주의의 발상지 영국 런던 가볼만한곳

 

런던은 영국의 수도이자 세계 최대 도시로 손꼽히는 곳으로 근대 민주주의의 발상지이다. 영국의 정치, 경제, 문화, 교통의 중심지이다. 북해에 이르는 템즈강을 끼고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공존하고 런던탑, 웨스트민스터 사원, 그리니치 등이 있다. 버킹엄 궁전, 세인트 폴 대성당, 대영박물관이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런던 타워는 10여 개의 탑과 성벽으로 이뤄진 건축물, 왕의 거처, 요새, 왕족과 귀족들의 처형장 등으로 사용되었다.

내셔널 갤러리는 런던을 대표하는 미술관으로 초기 르네상스부터 19세기 후반에 이르는 방대한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다. 타워 브리지는 개폐가 가능한 도개교로 양쪽에 고딕 양식의 거대한 탑이 자리한다.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은 빅토리아 여왕과 부군 알버트 공의 이름을 딴 세계 최대의 장식 ,디자인 미술관

웨스트민스터 사원은 왕실의 역사적 행사들이 거행된 장소, 영국 왕과 위인들이 묻힌 곳이기도 하다.

세인트 폴 대성당은 런던을 대표하는 성당, 내부 관람 후 계단을 통해 올라가는 전만대도 유명하다.

 

런던 스카이 가든은 런던을 대표하는 무료 전망대, 35층에 다양한 식물로 실내 정원을 조성해 런던에서 가장 높은 퍼블릭 가든으로 꼽힌다. 버로우 마켓은 런던에서 가장 오래된 마켓이자 가장 유명한 마켓이다.

코벤트 가든은 런던의 주요 쇼핑 명소, 여러 레스토랑과 브랜드 숍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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