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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소금의 사막이 있는 볼리비아 우유니 가볼만한곳

 

우유니는 볼리비아 남서부, 포토시 주 중부의 도시로 포토시 남서쪽 150㎞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구 9000명, 칠레와의 교역의 중심지이다. 우유니 투어는 보통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하며 지프 차량을 이용한다. 여행객들은 차를 타고 가면서 구경을 하게된다. 우유니에서 출발하여 알티플라노의 남부를 돌아 우유니로 돌아오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코스이다. 

 

우유니 소금사막은 볼리비아 포토시주의 우유니 서쪽 긑에 있는 소금으로 뒤덮인 사막을 말한다. 세계 최대의 소금사막으로 우유니 소금호수로도 불린다. 지각변동으로 솟아 올랐던 바다가 빙하기를 거쳐 2만 년 전 녹기 시작하면서 이 지역에 거대한 호수가 만들어졌는데 비가 적고 건조한 기후로 인해 오랜 세월 동안 물은 모두 증발하고 소금 결정만 남아 형성되었다

 

우유니 물고기 섬은 볼리비아에 있는 건조호수로 사막 가운데에는 선인장으로 가득 찬 곳이다. 이 곳에서 나는 주요 광물로는 암염과 석고가 있다. 세상에서 가장 큰 거울이라고 불리며 낮에는 푸른 하늘과 구름이 사막에 투명하게 반사되어 절경을 이루고 밤에는 하늘의 별이 호수 속에 들어 있는 듯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하늘의 모습이 호수물에 투영되어 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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