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는 아랍에미리트의 7개의 토후국 중 가장 큰 지역이자 수도이다. 아랍에미리트의 토후국 가운데 가장 영토가 넓어 전 국토의 85%가 아부다비의 영역이다. 또 인구가 많으며 거의 유일한 산유국이다. 두 번째로 넓은 도시가 두바이인데 아부다비의 오일머니는 두바이 등의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아부다비는 작은 섬 위에 세워져 있다.
셰이크 자이드 모스크는 82개의 흰색 돔이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모스크 중 하나로 야경이 아름다운 곳
페라리 월드 아부다비는 세계 최초의 페라리 브랜드 테마파크로 20개 이상의 놀이시설이 있는 곳
야스 워터월드는 세계 최초의 가장 큰 워터슬라이드와 40개 이상의 놀이기구를 보유한 워터 파크
루블르 아부다비는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예술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아랍 세계 최초의 보편적 박물관
아부다비 코니쉬는 스노클링, 일광욕을 즐길 수 있는 아부다비 중심부의 약 2㎞ 해변
아부다비 헤리티지 빌리지는 고대 시장, 모스크, 캠프 등 사막 지역의 전통적인 생활방식을 경험할 수 있는 테마 빌리지
가스르 알 호슨은 아랍에미리트 통치자 왕족의 본거지로 아부다비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이 있는 궁전
마나랏 엘사디야트는 예술, 문화 활동 및 커뮤니티 센터로 아랍어로 계몽의 장소를 의미하는 곳
셰이크 자이드 브릿지는 아부다비의 랜드마크 중 하나로 영국의 여성 건축가가 설계한 곡선형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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