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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태백산 눈축제

대관령 눈꽃축제와 함께 태백산 눈축제까지 겨울에 즐길 수 있는 축제는 대관령 눈꽃축제와 태백산 눈축제를 비롯하여 연천 구석기 겨울여행과 철원 한탄강 얼음 트레킹 축제, 철양 얼음분수축제, 파주송어축제 등이 있다. 먼저 태백산 눈축제는 해마다 1월 중순경부터 2월 초순경까지 강원도 태백산국립공원 에서는 거대한 눈조각이 24시간 관광객을 기다린다. 제우스, 포세이돈 등 그리스 신화의 신들을 가로 50m, 세로 8m의  눈조각으로 빚어놓은 태백산 눈축제가 펼쳐진다. 이글루에서 뜨거운 커피를 한 잔 마시고 대형 눈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와 연탄불에 간식을 구워먹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대관령 눈꽃축제는 2022년 1월 21일부터 2022년 1월 30일까지 평창 대관령면 횡계리 송천 일원의 대관령눈꽃축제장에서 대관령면축제위원회 주최로 펼쳐진다. 1993년 1월 대관령면의 지역 청년들이 모여 대관령의 겨울문화를 알리기 위해 시작한 것을 계기로 올해 29회를 맞이한 축제로 대관령면 사람들의 생활과 전통문화를 프로그램 소재로 적극 활용하여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맛보 수 있는 오감을 자극하는 축제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평창송어축제는 해마다 1월 중순경부터 2월 초순경까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도시인 평창의 오대천 둔치에 서 진행된다. 9만여㎡ 부지에 마련괸 얼음낚시가 송어축제의 하이라이트이다. 5000명이 동시에 꽁꽁 언 오대천에 올라 손맛을 느낀다. 반바지와 반팔티를 입고 물속에 뛰어들어 맨손으로 송어를 잡는다. 얼음낚시나 맨손 잡기를 하다 황금 꼬리표를 단 송어를 잡은 참가자에겐 황금 기념패를 준다. 어린이들을 위한 전용 낚시터가 운영되며 눈썰매와 얼음카트 등 다양한 겨울 놀이도 즐길 수 있다.

 

 

화천 산천어축제는 눈과 얼음이 있어 겨울이면 더욱 빛이 나는 고장 강원도 화천에서 해마다 1월 하순경부터 2월 중순경까지  얼음낚시를 비롯해 눈썰매와 집라인 등 70여 개의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꽁꽁 언 화천천에 얼음 구멍이 2만여 개가 뚫리고 산천어 190t이 방류된다. 특히 올해는 체류 관광객을 늘리기 위해 밤낚시 등 야간 행사를 늘렸다. 축제 기간 중앙로 거리에는 2만 7000개의 산천어 등이 달린다. 2003년 1회를 시작으로 해마다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축제가 된다.

 

철원 한탄강 얼음 트레킹 축제는 해마다 1월 중순경부터 1월 하순경까지 10일간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승일교 하단 주행사장에서 철원군 철원축제위원회 주최로 꽁꽁 언 강 위를 걸으며 주상절리 절경을 감상하는 축제로 한탄강 일원에서 펼쳐진다. 한탄강의 현무암 협곡, 주상절리 등 생태가치가 우수하고 경관이 수려한 자연을 상류에서 하류를 따라 강위를 걸으며 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겨울 축제이다. 해마다 주제를 달리하여 진행된다.

 

칠갑산얼음분수축제는 해마다 12월 하순경부터 다음해 2월 중순경일까지 청양군 정산면 천장리 칠갑산 봉우리에 둘러싸인 알프스마을에서는 펼쳐진다. 무엇이든 꽁꽁 얼려버리는 날씨를 살린 축제가 얼음분수축제이다. 1주일간 물을 뿌려가며 얼음 분수 70여 점을 빚어냈다. 얼음분수와 눈 조각상, 얼음 동굴 등 볼거리를 제공한다. 높이 20m에 이르는 초대형 얼음 분수가 있으며 높이 10m 정도 크기의 눈 조각상도 있다. 야간에는 150만개에 달하는 LED 조명이 얼음분수와 눈 조각을 밝힌다. 얼음 봅슬레이와 썰매장, 눈썰매장이 갖춰져 있다. 참나무 장작불에 구운 알밤과 고구마도 마련된다.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양연로 1510의 전곡선사유적지에서 해마다 1월 중순경부터 2월 초순경까지 빙하시대로 떠나는 '연천 구석기 겨울 여행'이 펼쳐진다. 아이들을 위한 눈썰매장, 스노 미끄럼틀 등 놀거리가 풍부하며 대형 화덕에 직접 고기를 구워 먹으며 구석기 시대를 체험할 수 있다. 날씨가 너무 춥다면 실내 가상현실 체험장에서 체험을 할 수 있다. 전곡리안들의 귀환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구석기문화와 선사문화를 체험을 통해 배우고 즐기는 축제이다.

 

 

자라섬 씽씽 축제는 경기도 가평군에서 펼쳐진다. 송어 낚시 축제로 해마다 1월 초순경부터 2월 중순경까지 자라섬 가평천에 축구장만한 낚시터가 마련되어 5000명이 낚시를 즐길 수 있다. (주)곰엔터테인먼트, 가평공동체마을협의회 주최로 펼쳐진다. 은빛송어를 찾아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씽씽축제장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보자. 행사장에는 애견놀이터, 눈썰매장, 얼음썰매, 어린이바이크놀이동산, 낚시터 1~5가 있다. 가평레일바이크, 어린이놀이터 꼬마기차바이킹, 꾸러기 품바공연단 등이 있다.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 축제는 해마다 1월 초순경부터 2월 초순경까지 막걸리와 갈비로 유명한 이동면의 도리돌마을 일원에서 포천시와 사단법인도리돌지역활성화센터 주최로 펼쳐진다. 송어와 빙어 낚기 체험장이 따로 마련된다. 눈썰매장, 전통 팽이치기, 얼음성 놀이동산 등 놀거리가 풍부하게 마련된다. 재미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으며 마을주민들이 직접 담근 김치맛과 이동갈비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를 푸짐하게 정성들여 준비하고 있다.

 

파주송어축제는 해마다 12월 하순경부터 다음해 2월 하순경까지 광탄면 광탄레저타운에서 열린다. 얼음 낚시장 옆에서 가족과 연인과 함께 즐거운 겨울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으로 송어 맨손 잡기에 도전해볼 만하다. 입장권 구매 후 입장하면 송어 산천어낚시와 함께 이벤트와 부대시설을 추가요금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송어. 산천어 맨손잡기는 선착순 무료, 어린이 빙어잡기체험 무료, 눈썰매장 이용 무료, 얼음썰매장 이용 무료 등이 마련되어 있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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