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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부소담악과 장계관광지, 정지용 생가와 용암사 일출을 만날 수 있는 충북 옥천 여행

 

부소담악은 옥천군 군북면 환산로 518에 자리하고 있는 추소정으로 부소무늬마을에 가면 만날 수 있는 절경이다. 부소담악은 물 위로 솟은 기암절벽인데 길이가 무려 700m에 달한다. 송시열이 소금강이라고 예찬한 추소팔경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절경이다. 부소담악은 물가 절벽이 아니었으나 대청댐이 준공되면서 산 일부가 물에 잠겨 물 위에 바위병풍을 둘러놓은 듯한 풍경을 만들어내게 되었다. 추소정에서 부소담악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다. 

장계관광지는 옥천군 안내면 장계리 산5-4에 1986년 대청호의 자연경관을 이용하여 6만 평 부지에 조성되었다. 향토전시관, 놀이시설, 사계절썰매장, 물놀이장, 인공폭포 및 연못, 분수대 등의 위락시설을 비롯하여 야외취사장, 휴게소, 원두막, 상가, 식당, 주차장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주변에 금강유원지, 장용산휴양림, 속리산국립공원 등이 있다.

 

정지용생가는 옥천군 옥천읍 향수길 56에 자리하고 있는 시인 정지용이 태어난 곳이다. 정지용은 이곳에서 유년시절을 보냈으며 생가는 부엌이 딸린 안채와 행랑채 등 2동의 초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엉을 얹은 흙돌담으로 둘러져 있고, 두 개의 사립문이 있다. 생가 옆으로 물레방아와 정지용동상 등으로 꾸민 작은 공원이 있고 그 옆으로 정지용문학관이 자리하고 있다.

 

용암사 일출은 옥천군 옥천읍 삼청2길 400의 문화재 전통사찰 용암사에서 바라보는 일출을 말한다. 가을이 되면 용암사 일출을 촬영하려 전국 각지에서 많은 사진작가들이 찾아오는 곳이기도 하다. 겨울철에는 빙어낚시를 하며, 여름철에는 수상스키 등의 수상레져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옥천전통문화체험관은 옥천군 옥천읍 향수길 100에 자리하고 있으며, 옥천의 대천리 신석기 유적, 석탄리 안터 고인돌유적 등으로 선사시대부터 생활 터전으로 자리해 온 곳이다. 삼국시대에는 고시산군으로 통일신라 경덕왕 대에 상주 관성군으로 재편되었다가 고려 충선왕 때 옥주로 불리었으며 조선 태종때에 이르러 옥천으로 명명된 곳이다. 이를 고고학적 유물들을 보관 전시하고 있다. 

교동생태습지는 옥천군 옥천읍 향수길 95-27에 자리하고 있으며 농업용수를 공급할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산책과 명상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조성한 휴식공간이다. 

정지용문학관은 섬세한 이미지 표현과 서정적인 언어구사로 한국 현대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 시인 정지용의 삶과 작품세계를 알아볼 수 있는 곳이다. 문학전시실, 문학체험공간, 영상실, 문학교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외 옥천 가볼만한곳으로는 장령산자연휴양림, 화인산림욕장, 충북도립대학교배드민턴장, 장령산, 대성산, 개심저수지, 육영수생가, 청산공원, 화인산림욕장, 청산공원, 옥천묘목공원, 상춘정, 청풍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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