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가볼만한곳으로 예쁜 그림을 만날 수 있는 꽃담 골목길로 광주 여행코스를 만나보자. 광주 가볼만한곳으로 살펴볼 그린마을 골목지기 꽃담2호인 광주 서구 농성 1동 꽃담 골목길은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 1동 행정복지센터 뒤에 자리하고 있는 아름답고 걷고 싶은 골목길이다. 주민들이 생활하는 골목 내 환경개선과 마을문화즐 조성하기 위한 주민 모임인 그린마을 골목지기는 깨끗한 골목, 걷고 싶은 골목길을 위해 이웃과 소통이 있는 행복한 골목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골목이 변화된다면 뭐든지 함께 할턴께~라며 예쁘게 색칠을 하고 오색 빛깔의 시화가 있는 꽃담 골목길을 태어나게 했다.
골목 곳곳에 꽃담을 만들어 걷고 싶은 골목길을 조성하여 테마가 있는 거리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마을과 마을문화가 어우러진 쾌적한 마을 분위기 조성으로 행복과 사랑이 가득한 우리집, 사란이 꽃피는 우리집, 행복이 가득하길 위해 만능꾼 할머니들도 힘을 보탰다. 꽃담이 있는 골목안길에서는 이웃들과 안부를 물으며 소통을 통한 이웃관계가 회복되어 가고 있다. 골목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사랑을 채워가는 것, 새벽을 향해 걸어가겠다는 것이다.
어머니의 남모르는 사랑은 깊어 그 모든 것보다 오래간직된다. 방문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테마를 구성하여 안심하고 건강한 산책로 거리문화 조성으로 마을 이미지를 구축하는 따뜻한 말 한마디 그거면 충분하다고 한다. 한자 한자, 한귀절, 한귀절을 읽으면선 골목길을 돌아다녀 보자. 골목길 담장에 시화가 있는 골목 문화 형성으로 이웃 간에 소통으로 안심골목이 살아나며 마음으로 산책하는 골목이 조성되었다.
광주에는 북구 각화동 시화마을 외에도 서창동 세화마을, 발산마을 벽화, 월산동 날뫼 마을 벽화, 신안동 디카 거리, 무등산 옛길 1 구간 벽화, 대인시장, 양림동 둘레길, 양림동 펭귄 마을, 송정리 떡갈비 골목 등 많은 벽화 거리가 있다. 최근에는 농성 1동과 가까운 광천동에도 비슷한 시기에 벽화 프로젝트가 가동되어 예쁜 골목으로 탈바꿈을 하고 있으며 같은 농성동에도 벚꽃마을에 벽화가 그려져 벽화르 보러 오는 사람들로 거리는 활기를 되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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