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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여수 오동도, 만성리 검은모래해변, 자산공원, 향일암을 찾아보자

 

여수 오동도는 여수시 수정동 산 1011에 자리하고 있는 섬으로 멀리서 보면 섬의 모양이 오동잎처럼 보이고 예전부터 오동나무가 유난히 많아 오동도라 불리게 되었다. 193종의 희귀 수목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으며 동백나무가 군락을 이루며 자라고 있다. 임진왜란 때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이곳에 최초로 수군 연병장을 만들었고 이곳의 조릿대의 이대로 화살을 만들어 왜군을 크게 무찔렀다고 한다. 육지와 방파제로 연결이 되었으며 섬 전체는 완만한 구릉성 산지로 이루어져 있다. 해안은 암석해안으로 높은 해식애가 발달해 있고, 기암절벽이 절경을 이루고 관광식물원과 등대가 있다.

 

 

자산공원은 여수시 종화동에 있는 공원으로 여수시 동남쪽 자산 정상에 있는 여수에서 가장 오래된 공원이다. 자산이라는 이름은 일출 때 산봉우리가 아름다운 자색으로 물든다 하여 붙여졌다. 산 입구에 주차장과 활터가 있다. 공원에 오르면 여수 시가지와 종고산, 마래산, 구봉산을 비롯하여 장군도, 돌산대교, 돌산도, 오동도, 신항부두, 남해군의 전망이 한눈에 들어온다. 일출정에서 보는 새해 아침의 일출은 유명하다. 공원 정상에는 이충무공 동상, 헬기장, 올림픽기념탑, 충혼탑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팔각정이 있다.

 

 

여수구항해양공원은 여수구항 해안을 정비하여 시민에게 휴식공간으로 조성한 공원이다. 장군도와 돌산대교, 남해도와 아기섬이 마주 보이며 하멜등대가 이웃하고 있는 이곳은 대형 공연장, 낚시터, 쉼터 등을 갖추었다. 밤이면 휘황찬란한 돌산대교의 야경이 아름다워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방파제 끝단에는 조선을 유럽에 최초로 소개한 네덜란드인 하벨을 기념하여 세운 하멜등대가 자리하고 있다. 빨간색으로 단장한 하멜 등대, 인공 녹지공간 월가든, 야외공연장 등이 설치되어 있다. 다양한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마래터널은 여수시 덕충동에 있는 터널로 제1터널과 제2터널이 있으나 현재 제1터널을 폐쇄되어 있다. 여수 마래 제2터널은 여수 액스포역 방향에서 만성리 해수욕장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한다. 일제강점기에 건설되었으나 현재까지 차량 통행용으로 이용되고 있다. 터널 입구는 말굽 형태로 시공되어 동굴처럼 보인다. 건설 당시 노역자들은 쇠망치와 정으로 작업하였는데 미처 마감을 못해 벽과 천정은 울퉁불퉁한 상태이다. 여수 마래 제2터널의 길이는 640m이고 높이는 4.3m이다. 터널 내부에는 100~110m 간격으로 5곳의 대기 공간이 설치되어 있다.

 

 

만성리검은모래해변은 여수시 만흥동에 자리하고 있으며 여수엑스코역에서 해안도로를 타고 북쪽으로 3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길이 540m, 폭 25m 정도의 백사장과 평균수온 25℃로 따뜻해서 해수욕장으로는 최적지를 자랑하고 있다. 백사장에 깔린 검은모래는 원적외선의 방사열이 높아서 모세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돕고 땀의 분비를 촉진시켜 준다고 한다. 신경통이나 각종 부인병에 효험이 있다고 한다. 매년 음력 4월 20일에는 검은 모래가 눈을 뜬다하여 검도모래찜질 한마당이 펼쳐진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관은 여수시 돌산읍 돌산로 2876, 평사리 1271-3에 자리하고 있으며, 본관 1층에는 수족관 전시실로 수조 33개와 100여 종의 어류 5,000여 마리가 전시되어 있으며, 해양생물디오라마, 3D입체영상관에는 좌석 133석으로 바다관련 영상을 상영한다. 2층에는 해양수산 전시실과 수산과학 전시실이 있으며 별관에 자리한 체험수족관은 다양한 바다생물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공간으로 수조 17갱에 200여 종의 어패류를 보유하고 있다. 희귀한 표본과 다양하고 아름다운 생물을 전시하고 있으며 해양생물 표본관, 무척추동물관 그리고 자포동물관 등이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향일암은 여수시 돌산읍 율림리 산 7번지의 금오산에 위치하고 있는 사찰로 화엄사의 말사이다. 금오산이 바다와 맞닿은 가파른 언덕에 자리하고 있으며 왼쪽에는 중생이 서원에 감응하였다는 감응도, 앞바다에는 부처가 머물렀다는 세존도, 오른쪽에는 아미타불이 화현하였다는 미타도가 있다. 금오산의 기암절벽 사이에 울창한 동백이 남해의 일출과 어어러져 절경을 빚는 데서 향일암이라는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전해져 내려온다. 매년 12월 31일과 1월 1일에는 향일암 일출제가 열려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해맞이 명소이기도 하다.

 

굴구이거리는 여수시의 동산 해안을 따라 많이 자리잡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해안도로를 드라이브도 즐기고 영양이 풍부한 굴을 맛볼 수 있는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는 곳이다. 멋진 풍경이 나타나며 영양 풍부한 굴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바로 구워 뜨끈하고 통통한 굴을 바다를 감상하면서 먹는 즐거움과 함께 느껴보자. 굴은 칼슘이 많은 알칼리서 식품으로 그 이름을 알리고 있다. 굴의 요리는 굴 구이, 굴 국밥, 굴회 ,굴 초무침, 굴 전 등 다양한 조리방법을 통해 굴의 고유한 특성과 빼어난 맛을 우리에게 전해준다. 바다에 나는 우유라고 불리는 굴을 찾아 여수 굴구이거리를 찾자.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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