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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무주 초리 꽁꽁놀이 축제 2020

 

무주 초리 꽁꽁놀이 축제는 2020년 올해는 제 3회로 2020년 2월 2일까지 진행된다. 연탄불에 구수한 알밤과 70~80년 대 어린이들의 인기 주전부리였던 쫀득이, 담백한 맛이 일품인 송어 구워먹기 체험등이 있다. 맨손 송어잡기와 와이어줄타기, 얼음썰매타기, 밤구워 먹기 등의 유료체험 프로그램을 운연한다.

 

 

연 만들기와 기차놀이, 제기차기, 팽이돌리기 체험도 해볼 수 있으며 장기자랑, 레크레이션 이벤트에 참여하면 덤으로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장작패기 체험, 전통놀이 8방 망줍기, 전통놀이 투호 체험, 추위로 인해 축제장 앞산 바위 절벽의 물줄기가 얼어붙어 만들어진 얼음폭포 등이 있다.

 

 

초리넝쿨마을 주민 주도로 2017년 처음 열린 무주 초리 꽁꽁놀이 축제는 지난해에는 1만 2000여 명이 방문하는 성과를 올렸다. 무주군 적상면 초리넝쿨마을은 지난해 전라권에서는 유일하게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 공사가 정하는 12월 추천 여행지 농촌체험나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초리마을이 책임감을 가지고 준비했다.

 

무주 가볼만한곳으로는 선천면 무설로 1324의 무주반디랜드, 설천면 구천동 1로의 덕유산, 설천면 소천리 산 119의 태권도원, 적상면 산성로 359의 머루와인동굴, 무풍면 구천동로 530의 덕유산자연휴양림, 적상면의 적상산, 설천면 소천리 산 85의 라제통문 등이 있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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