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밸리 3D 라이팅쇼 '소나타오브라이트'는 2022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19시부터 22시까지 소나타 오브 라이트에서 펼쳐진다. 재 발걸음만이 소리가 되어 메아리처럼 되돌아오는 자연 그대로의 숨길에 밤이 내리면 아름다운 조명과 신비한 이야기가 있는 환상적인 세계가 펼쳐진다. 아름다운 연주가 겨울의 낭만으로 이끄는 초크밸리가 있다.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오크밸리 조각 공원을 따라가면 산책과 산림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숨길이 조성되어 자연 그대로의 경관에 밤이 내리면 아름다운 조명과 신비한 이야기가 만들어 지는 환상적인 세계가 오크밸리에 펼쳐진다.
아름다운 빛의 연주가 겨울의 낭만으로 이끄는 오크밸리의 빛의 소나타를 걸어보자. 계절별로 색다른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갖가지 야생화와 맑은 계곡, 연못 등이 반기는 산책로를 걷다보면 자연과 하나가 되어 건강과 느림을 느끼게 된다.
3D 맵핑 기술을 활용한 체험 중심의 야간 콘텐츠인 빛의 소나타는 앞으로 오크밸리가 보여줄 눈부신 발전의 첫 단계이다. 그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가운데 오크밸리를 이해하게 된다.
빛의 소나타는 연못에서 음악과 빛이 마법처럼 펼쳐지는 메인 쇼를 감상하는 '달빛의 안단테', 반딧불이가 춤추듯 숲 속을 날아다니는 '반딧불의 알레그레토', 꽃빛 물결이 일렁이는 산책로인 '꽃빛의 메조포르테'
두 번째 메인쇼 '숲 속의 오케스트라'에서 작은 연못에 물줄기가 시작되고 계곡물이 시원하게 쏟아져 내리면 멋진 오케스트라 연주를 펼치는 절정을 느끼게 되고, 포토존이 마련된 '힐링의 아다지오, 등의 5가지 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더 자세한 내용은 주최측 및 언론기사 등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