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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지리산과 하나되는 자연을 느끼고 역사와 문화의 힐링여행

 

 

자연을 느끼고 역사와 문화를 알아가는 지리산과 하나되는 힐링여행은 지리산과 하나되기 농촌교육농장, 지리산정원, 쌍산재, 구례백두대간 생태교육장, 화엄음악제 등을 찾아간다.

 

 

지리산과 하나되기&지리산발효학교는 산동면 위안월계길 6-12 의 전망이 좋은 곳에 위치하여 자연을 느낄 수 있고 산수유와 숲 등을 활용한 스토리텔링과 교육프로그램을 연계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품질인증 농촌교육농장, 스타팜 인증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체험프로그램으로 숲체험, 밀랍꿀초체험, 산수유꽃 돌담길 체험 등을 마련해 놓고 있다.

 

 

지리산정원은 지리산 천혜의 자연자원을 보존.보전하고 산림복지서비스 증진 및 지역발전에 기여하고자 조성된 산림휴양문화 체험 교육 중심의 남도 최대의 산림복합휴양 공간이다. 지리산 자락의 해발 601m의 지초봉을 중심으로 남서쪽에는 야생화테마랜드, 지리산자생식물원, 구례생태숲, 숲속수목가옥, 북동쪽에는 구례수목원, 산수유자연휴양림이 있다.

 

 

쌍산재는 지리산권 전남 구례군 소재 고택 한옥으로 운영자의 고조부의 호인 쌍산을 빌어 쌍산재라고 이름을 지었다. 가훈으로는 "집안 화목"을 가장 중시하였으며 특히 안채의 뒤주는 그 의미가 특별하다. 춘궁기 시절 봄에는 맥류를 가을에는 미곡을 채워 두고 식량이 부족한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만큼 사용하고 그 해에 이자 없이 받아 채워두었다고 한다.

 

 

구례백두대간 생태교육장은 백두대간의 역사 문화 생태 정보를 다양한 전시 체험 공간으로 구성하여 생태보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알리기 위해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되있다. 생태교육장 내에는 4D 영상체험관, 전시실, 홍보관, 세미나실을 갖추고 있다. 생태교육장 주변에 안개분수, 야외교실, 테라스광장, 생태연못, 잔디광장, 숲길 등이 있다.

 


화엄음악제의 2019년의 주제어는 화장 華藏이다. 화엄사 내 보제루에 걸려잇는 편액에 쓰여 있는 문구로 불교에서 그리는 세계의 모습인 화장세계에서 비롯된 단어이다. 힘들었던 일상의 마음을 털어버리고 내면의 의미를 발견하며 이러한 행복을 마음에 담아 화사한 세계로 나아가자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국내 유일의 영성 음악 축제이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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