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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대관령 자연휴양림에서 조용히 휴식을 취하고 주변 관광지 여행까지

 

대관령 자연휴양림은

국내 최초의 자연휴양림으로

삼림욕에 최적지인 곳이다

휴양림에서 휴식을 취하고

주변 여행지도 방문해보자

 

#대관령박물관

 

 

 

대관령 자연휴양림을 살펴보기 전에 먼저 대관령 박물관을 살펴보자. 대관령의 깨끗한 자연 경관을 살리면서 산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대관령박물관은 역사를 알아보는 곳으로 많은 도움을 주는 박물관이다. 전시관의 이름도 좌청룡, 우백호, 북현무, 남주작과 같은 역사를 보는 이름으로 지어졌고 토기실, 민속품 전시실 등 여섯개의 전시 공간이 있다. 청동기 시대에서 근대에 이르는 2,000여점의 유물이 전시되어 있고 야외 전시장에는 장승, 동자석, 문관석등이 늘어서 있다.

 

대관령박물관의 매표시간은 하절기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이며 동절기에는 오후 5시까지이다. 관람시간은 오전 8시부터 하절기에는 오후 6시까지, 동절기에는 오후 5시 30분까지이다. 매년 1월 1일과, 설날, 추석은 휴관일이다. 관람료는 성인은 1,000원, 청소년이나 군인은 700원, 어린이는 400원이며 30명 이상 단체일 경우에는 요금할인이 적용된다.

 

☞대관령박물관

☞대관령박물관-한국민족문화대백과

 

#대관령자연휴양림

 

 

 

대관령 자연휴양림은 국내 최초의 자연 휴양림으로 전국 3대 미림으로 이름이 높은 곳이다.송림에 둘러 싸여 있어서 삼림욕에 최적지이기도 하다. 소나무와 참나무의 수령은 300여년을 넘어서고 있고 아름다운 계곡에는 수량이 풍부하여 한여름에도 추위를 느낄 정도로 서늘하다. 통나무 집과 산림문화휴양관이 있어 조용히 휴양림에 들어와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곳이다.

 

대관령 자연휴양림의 요금은 휴양림에 입장만 했을 경우와 야영을 할 경우, 마지막으로 객식을 이용해 숙박을 할 경우로 나눠서 살펴볼 수 있다. 먼저 숙박없이 입장만 할 경우네에는 입장료와 주차료를 지불해야 한다. 입장권은 성인의 경우 1,000원이다. 야영을 하게 될 경우에는 입장료와 주차료를 지불해야 하며 야영시설을 이용하기 위한 비용도 지불해야 한다. 야영데크 이용요금은 6,000원이다. 마지막으로 객실을 이용하는 경우인데 객실마다 크기나 수용인원수가 다르며 비수기나 주중일 경우 4만원대부터 8만원대까지 가격이 형성되어 있으며 성수기나 주말일 경우에는 거의 2배이상 요금이 오른다. 자세한 내용은 대관령 자연휴양림 홈페이지 접속해 확인이 가능하다.

 

☞대관령자연휴양림

☞대관령자연휴양림-위키백과

 

 

 

#대관령삼양목장

 

 

 

 

대관령 자연휴양림 주변에는 가볼만한곳이 많다. 그 중에서도 추천할 만한 곳은 대관령 삼양목장이다. 이곳은 넓고 푸른 초원이 펼쳐지고 아름다운 계곡과 많은 야생화가 우리들의 마음을 아름답게 해주는 목장이다. 동양최대의 목장으로 자연경관을 보존하면서 목장을 운영하고 있고 1단지에는 완만한 능선의 초지에 풍력발전기가 돌아가고 있고 풍력발전기로 인해 드라마나 영화이 배경으로 등장하곤 한다. 목장 정상에는 동해전망대가 있어서 올라서면 동해안이 한눈에 들어오고 가슴이 확 트인다.

 

대관령삼양목장-여행사전

대관령삼양목장-네이버

 

#용평리조트

 

 

용평리조트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처음으로 개장한 스키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주위에 골프장이 있어서 레포츠를 즐기는 사람들로 붐비는 사계절 종합 휴양지이다. 발왕산 자락에 초급자, 중급자, 상급자 등 등급별 슬로프가 22개나 시설이 되어있고 눈썰매장이 있어 스키외에도 눈을 즐겨볼 수 있는 곳이다. 곤도라를 타고 오르면 동해의 시원함과 오대산의 빼어난 경관이 한눈에 들어온다. 다양한 숙박시설이 있어서 쉬어갈 수 있다.

 

용평리조트

용평리조트-두산백과

 

 

 

#평창 여행지 안내

 

☞평창 가볼만한곳 하얀 메밀곷이 산허리를 감싸는 곳

☞평창 가볼만한곳 맑은 계곡이 있는 곳으로의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