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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평창 가볼만한곳 하얀 메밀꽃이 산허리를 감싸는 곳



 

평창 가볼만한곳 하얀 메밀꽃이 산허리를 감싸면 동이와 허생원의 혈육의 정이 !!, 가산 이효석 선생의 모습을 살펴 보려먼 평창 가볼만한곳 이효석 문학관을 찾아가자. 가산 선생의 작품과 인간 이효석, 동시대의 작가들, 가산 초상화가 전시되어있고 유품들도 불 수 있다. 언덕위의 집이라 아래에 내려다 보이는 마을이 평화롭게 우리에게 다가온다. 문학정원, 메밀꽃길 오솔길이 있어 산책을 하면서 감상도 할 수 있다.

 

 # 이효석문학관

 

 

 

〈메밀꽃 필무렵〉의 실제 무대가 이효석 문화마을로 재탄생되었다. 봉평장터를 지나 이효석 생가 쪽으로 걸어가면 가산공원이 나온다. 흘러가는 홍정천은 동이가 허생원을 구해 업고 건너던 개울이다. 성서방네 처녀와 허생원이 만나던 물레방아도 있다. 동이와 허생원이 다투전 충주집과 힘겹게 허생원이 넘던 노루목고개도 볼 수 있다.

 

# 이효석문화마을

 

 

 

5일장은 닷새마다 서는 장이다. 옛날에는 5일장을 흔히 볼 수 있었지만 지금은 사라져 가고 있다. 봉평장은 2일, 7일 장이다. 덤을 받기위한 흥정도 다양하고 새로운 물건들로 가득하다. 장날이 아니면 볼 기회가 없는 뻥튀기, 여러가지 가축들, 생활 필수품을 골라가며 사고 파는 제미도 있다. 시골에서 필요한 것들을 마련하고 나면 점심식사로 올챙이국수가 우리를 기다리게 한다.

 

# 봉평 5일장

 

 

 

무이 예술관 또한 평창 가볼만한곳에서 빠질 수 없는 곳이다.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이 공동작업을 하면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한 문화 공간이다. 조각, 도예, 서예, 회화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면서 운동장의 조각품을 감상할 수 있고 벽면 가득한 그림, 메필꽃이 여기 저기 피어있는 메밀 작화실도 있다.

 

 # 무이예술관

 

 

 

이효석과 메밀꽃 봉평장과 동이 성처녀와 허생원  메밀국수의 맛을 함께 느껴보자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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